도시의 끝에서 시작된 짧은 질주. 해가 완전히 저물기 전 오토바이를 타고 광활한 대지에 도착한 남주혁은 비로소 속도를 늦춘다. 디올 소바쥬 오 드 퍼퓸과 함께 익숙한 풍경을 벗어나 본능이 이끄는 방향으로 향한 남주혁의 처음 보는 얼굴.

블랙 캐시미어 맨(남성) 재킷 Dior.
살갗을 스치는 차가운 공기, 바위의 거친 표면, 어둠 속에서 더욱 선명해지는 향. 프레쉬하면서도 우디한 디올 소바쥬의 향을 고스란히 품은 애프터 쉐이브 밤과 함께 온몸으로 소바쥬의 강렬함을 받아들이며 원초적인 감각에 집중하는 남주혁.

디올 엠브로이더리 맨(남성) 티셔츠와 블랙 캐시미어 울 맨(남성) 팬츠 모두 Dior.
피부에 남은 향과 온도, 숨결만으로도 충분하다. 디올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로션과 애프터 쉐이브 밤을 더한 남주혁의 몸짓에서 허세도 과장도 없는 본능적인 남성성이 드러난다.
디올 소바쥬 유니버스는 향수를 뿌리는 순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피부에 닿는 소바쥬 그루밍 컬렉션을 통해 일상의 리추얼까지 향의 흔적이 이어진다. 밤이 깊어질수록 더욱 가까이, 더욱 감각적으로 소바쥬의 세계를 완성한다.
태양이 저물며 지평선이 붉게 타오르는 순간, 남주혁의 얼굴에도 이전과 다른 온도가 스민다. 디올 소바쥬 오 드 퍼퓸의 강렬하면서도 관능적인 향처럼 차갑고 고요했던 야성은 어느새 뜨거운 에너지로 모습을 바꾼다.
불빛이 일렁이는 대지 위에 홀로 앉은 남주혁과 디올 소바쥬 오 드 퍼퓸의 베르가못과 바닐라 앱솔루트의 강렬하고도 관능적인 향이 자유롭고 본능적인 남성성의 순간을 그려낸다.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자연. 소바쥬의 세계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풍경이다. 남주혁은 디올 소바쥬 오 드 퍼퓸과 함께 거대한 풍경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오롯이 자신의 감각과 마주한다.

피크 라펠 브라운 울 맨(남성) 재킷과 브라운 울 맨(남성) 팬츠, 블랙 첼시 부츠 모두 Dior.
야생은 결국 어떤 장소가 아니라 본연의 자신으로 온전히 돌아가는 순간인지도 모른다. 도시의 소음에서 멀어져 대지와 바람, 낮을 지나 다시 나와 마주한 남주혁. 디올 소바쥬 오 드 퍼퓸과 함께 발견한 고요하고도 강렬한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