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DA BEAUTY

프라다는 이상화된 여성상 혹은 남성상을 좇기보다 하루를 살아가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바라보았다. 옷을 겹쳐 입는 행위를 기억과 경험, 역할이 쌓여가는 과정으로 확장하며 한 사람 안에 공존하는 수많은 얼굴을 드러냈다. 프라다 뷰티 리빌 스킨 옵티마이징 파운데이션 LC5로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한 뒤, 디멘션 듀러블 멀티-이펙트 아이섀도우 #01 포트레이트의 퍼플 컬러를 눈두덩이와 언더 아이래시 라인에 과감하게 펼쳐 바르고, 터치 블러쉬 #위스테리아를 볼에 더해 퍼플 컬러의 연결감을 유지했다.

듀세스 실크 톱과 포플린 톱, 오간자 스커트, 포플린 삭스, 펌프스 모두 PRADA.
프라다 뷰티 디멘션 듀러블 멀티-이펙트 아이섀도우 #01 포트레이트의 퍼플 컬러를 눈두덩이와 언더 아이래시 라인까지 자유롭게 이어 바르고, 터치 블러쉬 #위스테리아를 양 볼에 더해 예측하기 어려운 보랏빛 컬러의 흐름을 만들었다.

니트 스웨터 Prada.

GUCCI BEAUTY

어둠 속에서 순간적으로 터지는 플래시처럼 강렬하게 포착된 구찌 맨 & 우먼. 완벽하게 정돈된 아름다움보다 밤의 공기 속에서 우연히 포착된 듯한 관능적인 순간에 집중해 클래식한 글래머를 보다 날것의 감각으로 풀어낸다. 구찌 뷰티 스틸로 꽁뚜르 데 이으 롱 라스팅 콜 라이너 누와 #01로 눈두덩이에 라인을 그린 뒤 브러시로 거칠게 블렌딩해 스모키한 음영을 넓게 드리운다. 글로우 블러쉬 #01 아틱 로즈로 옅은 혈색을 더하고,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201 더 페인티드 베일로 입술을 물들여 룩을 완성했다.

톱과 데님 팬츠 모두 Gucci.
구찌 뷰티 파운데이션 에떼르니테 보떼 매트 110C로 피부 톤을 원래보다 훨씬 밝게 만들고, 스틸로 꽁뚜르 데 이으 롱 라스팅 콜 라이너 누와 #01을 눈두덩이에 그린 뒤 브러시로 퍼뜨리듯 블렌딩해 깊이 있는 음영을 만들었다. 글로우 블러쉬 #04 브라이트 핑크를 볼 중앙에 동그랗게 터치해 선명한 포인트를 주고, 루즈 아 레브르 매트 #509 로쏘 앙코라로 입술 선을 또렷하게 살린 강렬한 레드 립을 연출했다.

레더 재킷 Gucci.

YSL BEAUTY

YSL 뷰티 올아워 파운데이션 #LC6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한 뒤 크러쉬라이너 #블랙을 언더 아이래시 라인에 그래픽 무드로 그려 시선을 끄는 포인트를 준다. 메이크 미 블러쉬 파우더 블러쉬 #68 페퍼리 로즈로 절제된 느낌으로 혈색을 살리고, 러브누드 립 스테인 #610을 입술에 발라 분위기 있게 마무리했다.

블레이저와 스카프, 펌프스 힐 모두 Toteme.
생 로랑은 구조적인 실루엣과 밤의 우아함을 다시 이야기한다. 절제된 블랙 속에서 드러나는 강인함과 관능, 여성성과 남성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태도를 메이크업으로 이어간다. YSL 뷰티 올아워 파운데이션 LN1으로 피부 톤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크러쉬라이너 #블랙으로 눈꼬리를 날렵하게 빼 구조적인 눈매를 완성한다. 양 볼에 메이크 미 블러쉬 파우더 블러쉬 #68 페퍼리 로즈를 가볍게 터치해 은은한 혈색을 더한 뒤, 러브누드 립 스테인 #510으로 입술에 매끈한 광택과 컬러를 입혀 마무리한다.

블레이저와 팬츠 Ferrag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