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한과 조슈아가 세븐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식 유닛을 결성하고 미니 1집 ‘DREAMSCAPE’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 앨범은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이라는 두 가지 꿈이 맞물리는 순간을 담아, ‘Daydreamers’와 ‘Dreamchasers’라는 상반된 콘셉트로 그려냈습니다.
- 두 사람은 앨범 발매에 이어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마카오, 타이베이, 부산, 홍콩을 잇는 단독 공연을 진행하며 유닛의 세계를 무대로 확장합니다.
몽환과 현실 사이, 정한과 조슈아가 열어젖힌 새로운 세계.





세븐틴의 새로운 유닛, 정한과 조슈아의 새로운 여정
정한과 조슈아가 새로운 유닛으로 뭉쳐 첫발을 내딛습니다.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한 이후 보컬 팀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잠’과 ‘꿈’이라는 일상적인 소재에 자신들만의 독특한 색을 입힌 미니 1집 ‘DREAMSCAPE’을 오는 10월 19일 발매합니다. 무의식 속에서 피어나는 환상과 현실에서 붙잡고 싶은 이상, 서로 다른 두 갈래의 꿈이 만나 부딪히고 섞이는 순간을 음악으로 옮길 예정이죠. 이들은 본격적인 유닛 데뷔에 앞서 핀터레스트 계정을 새로 열어 앨범의 분위기와 키워드를 조금씩 공개했는데요. 계정에는 촉촉한 공기를 머금은 숲속, 강가에 비친 아지랑이, 깊은 밤 반딧불이를 연상케 하는 광경 등 한낮에 꾸는 꿈처럼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이미지들이 채워졌습니다. 평소 그룹 내에서도 닮은 꼴의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들의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미니 1집 ‘DREAMSCAPE’가 그려낸 몽경
이어서 이들은 미니 1집 ‘DREAMSCAPE’의 본격적인 컨셉 포토를 공개했습니다. 가장 먼저 공개된 것은 바로 백일몽을 꾸는 이들을 담은 ‘Daydreamers’ 버전. 기묘할 만큼 환한 초원과 숲을 배경으로, 한낮의 꿈에 잠긴 듯한 분위기를 담아냈습니다. 여기에 흐르는 듯한 유연한 재질의 올화이트 룩에 젖은 헤어스타일을 한 정한과 조슈아의 비주얼은 티저에 신비로운 여운을 더했고요. 마치 한 폭의 고전 회화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만나 아름다운 정취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어서 ‘Daydreamers’ 버전과는 정반대인 ‘Dreamchaser’ 버전의 컨셉 포토 또한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Dreamchaser’ 버전에서는 그 환상적인 꿈을 좇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어두워진 조명, 부서진 가구들, 낡은 공간을 배경으로 한층 더 깊고 진한 무드를 풍기며 사뭇 반전 있는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상반되지만 매력적인, 이들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티저였습니다.

글로벌 공연으로 넓어지는 정한X조슈아의 세계
정한과 조슈아의 유닛 데뷔 소식은 곧 공연으로도 이어집니다. 이들은 앨범 발매와 함께 팬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팬 파티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번 앨범의 곡과 제작 비하인드, 팬들과의 못다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장면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이들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을 개최하고, 이 공연을 시작으로 11월부터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타이베이 아레나, 부산 벡스코,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까지 이어진 국내외 6개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유닛 데뷔에 이어 세계 곳곳의 도시까지 발걸음을 넓혀가며, 백일몽처럼 아름다운 무대들로 그들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예정입니다.
점점 확장되는 세븐틴의 유닛 지도
이번 정한X조슈아 유닛의 탄생은 세븐틴이 오랫동안 쌓아온 유닛 문화를 더욱 넓히는 연장선입니다. 그동안 세븐틴은 13명의 멤버라는 큰 규모 안에서 각 멤버들의 포지션에 맞게 보컬 팀과 힙합 팀, 퍼포먼스 팀으로 나누어 그룹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다수의 앨범 안에 팀 별로 만든 곡들이 포함되어 있었죠. 각 팀 별로 보여주는, 세븐틴이라는 그룹 전체가 보여주는 색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곡이 앨범의 다채로움과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세븐틴은 수많은 유닛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파이팅 해야지’, ‘청바지’ 등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문화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부석순’부터 ‘동갑내기’로 오랜 연습생 시절 쌓아온 우정을 위트 있게 녹여낸 ‘호시X우지’, 힙합 팀의 두 축인 ‘CxM(에스쿱스X민규)’,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한X원우’, 가장 최근 전자음악이라는 독특하고 실험적인 장르로 화제를 모은 ‘V8(버논X디에잇)’ 등 예상치 못한 혹은 수많은 팬들이 바라왔던 조합들이 계속해서 탄생했죠. 이들이 만든 이러한 다채로운 조합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다수이기에 보여주지 못했지만, 한편으로는 다수이기에 더욱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는 이 그룹만의 특별한 장점이기도 합니다.


많은 멤버가 모인 팀일수록 자칫 개인의 색깔이 흐려지기 쉽다지만, 세븐틴은 오히려 그 규모를 다양성의 동력으로 삼아왔습니다. 완전체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스케일과는 또 다른 결로, 자신만의 세계를 쌓아가는 유닛 데뷔의 흐름 속에서 정한X조슈아는 또 한 번 새로운 장면들을 펼칠 예정이죠. 잠들어야만 만날 수 있는 풍경과 눈을 뜨고도 좇게 되는 이상, 그 사이를 오가는 이들의 환상적인 여정이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