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리봇의 요점 정리
  •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2026이 해운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 한국 영화의 거목 고 안성기가 시네마 루미너리상을 수상하였으며 차남 안필립이 대리 참석하여 감사와 영광의 뜻을 대신 전했습니다.
  • 조인성과 나홍진 감독이 각각 올해의 배우상과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아시아 영화계를 빛낸 인물들이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0월 7일, 우아하고 강인한 목소리를 내는 동시대적인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2026’이 열렸습니다. 가을바람이 기분 좋게 옷깃을 스치는 해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이 어워즈에는 국경을 넘어 스크린에 온 마음을 쏟아부은 아시아 영화인들이 함께했는데요. 열정과 환희가 한데 모인 특별한 밤, 빛나는 성취를 이뤄낸 수상자들의 면면을 소개합니다.

시네마 루미너리상

#故안성기

한국 영화사의 위대한 거목이자 아시아 영화 발전에 지대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에게 수여되는 ‘시네마 루미너리상’은 영원한 국민 배우 故안성기가 수상했습니다. 한국 영화가 걸어온 길 그 자체가 되어준 고인의 숭고한 존재감은 시간이 흘러도 우리 가슴속에 가장 선명하게 빛나고 있죠. 이번 수상에는 그를 대신해 차남 안필립이 참석해 “직접 이 특별 공로상을 받으셨더라면 누구보다 기뻐하시고 영광으로 여기시며 감사 인사를 전하셨을 것입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라이징 스타상

#전소영

넷플릭스 <기리고>의 ‘유세아’에 이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에서 아이돌 준비생 ‘나경’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배우 전소영은 영화계의 떠오르는 새 얼굴에게 주어지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이 상에 걸맞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라이징 스타’라는 눈부신 이름에 꼭 어울리는 풋풋한 첫걸음이었죠.

라이징 스타상

#김재원

배우 김재원 역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올 한 해 <레이디 두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남기며 차세대 남자 배우로 발돋움한 주역이죠. 그는 “좋은 선배님들께 좋은 경험, 그리고 좋은 가르침 받은 만큼 저도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는데요. 사랑스러운 일상 로맨스부터 미스터리까지, 다채로운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가 다음에는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

#박지훈

아시아 영화계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젊은 배우에게 주어지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의 수상자는 배우 박지훈이었습니다. 올해 한국 영화 흥행의 새 역사를 쓴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선을 보여주었죠. 독보적인 연기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그는 “열심히 저의 길을 저의 템포로 저의 리듬대로 열심히 잘 정진해서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연기를 향한 진정성에 무게를 보탰습니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

#김도연

배우 김도연 역시 아시아 영화계를 대표하는 젊은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에서 열여덟 살 ‘도라’ 역으로 등장해 내면의 복잡한 변화를 섬세하고 유연하게 그려낸 바 있죠. 또 다른 챕터인 배우라는 이름에 진심을 더한, 인상적인 연기였습니다. 그는 “<도라>라는 작품을 촬영하고 그 이야기를 만나면서 제 안에 세계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촬영하면서 정말 정주리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그리고 감독님의 이야기를 제가 표현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과 벅찬 마음을 전했습니다. 새로운 날개를 펼친 이의 진솔한 고백에 가슴 뭉클해지는 장면이었죠.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

#푸트리 마리노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푸트리 마리노(Putri Marino) 또한 아시아 영화계를 대표하는 젊은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인도네시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보여주는 깊고 섬세한 배우입니다. 그가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페르티위’를 연기한 카밀라 안디니(Kamila Andini) 감독의 신작 <자바의 사계절>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소개되었죠. 그는 “이 자리를 빌려 제 최근작 <자바의 사계절>의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서서 이 상을 받을 수 없었을 겁니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시아 와이드상

#문가영

더욱 넓어지는 아시아 영화의 지평 속에서 아시아 전역의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에게 주어지는 ‘아시아 와이드상’은 배우 문가영이 수상했습니다. 그는 <만약에 우리>에서 사랑의 환희와 이별의 아픔을 지나는 청춘의 초상 ‘정원’을 입체적이고 섬세하게 빚어내며, 한 번 더 연기의 세계를 넓힌 바 있죠.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 이날의 수상은 그 세계에 또 한 번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그는 “어떠한 순간의 결과보다도 그 길을 함께 걸어와준 모든 분들이 계속해서 많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빛나게 해주시는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 저의 내 편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곁을 지켜준 이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비욘드 시네마상

#한효주

다채로운 플랫폼을 통해 다방면의 연기와 매력을 보여준 배우에게 주어지는 ‘비욘드 시네마상’은 배우 한효주가 수상했습니다. 그는 최근 선보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틱 어나니머스>를 비롯해 디즈니+의 <무빙>과 <지배종> 등에서 폭넓은 연기를 펼친 바 있죠. 어느 작품에서도 빛나는 그의 존재감은 이번 수상으로 한층 더 환한 빛을 발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진심을 다해 만든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먼 곳까지 가 닿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제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인상 깊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비욘드 시네마상

#우도환

배우 우도환은 이번 시상식에서 ‘비욘드 시네마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두각을 보인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상인데요. 그는 올해 두 편의 OTT 시리즈에서 상반되는 얼굴을 보여주며 활약했죠. <사냥개들> 시즌 2에서 ‘건우’를 맡아 거침없이 폭발하는 에너지를 쏟아냈다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에서는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백기현’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고,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믿고 일하고 싶게끔 만드는 현장이었다”며 함께한 사람들과 촬영 현장에서의 시간을 되짚었는데요. 그가 전한 수상의 기쁨과 소감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 아루나 바수데브상(NETPAC Aruna Vasudev)

#박찬욱 감독

아시아 영화의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아시아영화진흥기구 아루나 바수데브상(NETPAC Aruna Vasudev Award)’의 영예는 박찬욱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감독이자 제작자, 각본가, 기획자로 오랜 시간 활동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 영화계에 깊은 발자취를 남겨온 인물이죠. 그는 수상 소감에서 ‘아시아적인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더욱 깊이 생각하고 탐구해 보겠다는 뜻을 전했는데요.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하며 아시아 영화의 지평을 넓혀온 박찬욱 감독의 뜻깊은 수상 소감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시네마 아이콘상

#손석구

배우 손석구는 이번 시상식에서 ‘시네마 아이콘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크린 위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온 그에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상이 있을까요. 개봉을 앞둔 영화 <베드포드 파크>에서는 외로움과 상처를 품은 ‘일라이’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여러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는데요. 어떤 인물을 연기하든 진솔한 연기로 관객을 설득하는 것이 그의 매력이죠. 이날 손석구는 “부산영화제에 오면 소속감을 느낀다”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앞으로도 영화를 더욱 열심히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전한 그의 진솔한 수상 소감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마리끌레르상

#김민하

우아하고 강인하게 자신만의 길을 걷는 여성 영화인에게 헌정하는 ‘마리끌레르상’의 주인공은 배우 김민하였습니다. 드라마 <태풍상사>부터 영화 <하나 코리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와 부산에서 첫선을 보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까지. 작품마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장르의 경계를 허물어 온 배우죠. 이날 그는 꿈꾸는 일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이야기하며 누군가가 계속해서 꿈꿀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뜻깊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시아 스타상

#변요한

배우 변요한은 2022년에 이어 또 한 번 ‘아시아 스타상’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경이로운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아시아 배우에게 주어지는 상인데요. <파반느>에서는 외로움 속에서도 온기를 잃지 않는 ‘요한’을, <경주기행>에서는 광기 어린 인물인 ‘상현’을 연기하며 극과 극의 얼굴을 보여줬죠. 여기에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는 능청스러운 승부사 ‘태영’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고요. 한 가지 모습으로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배우 변요한. 그의 수상 소감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올해의 감독상

#나홍진 감독

10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스크린을 뒤흔든 이름, 나홍진. 그가 ‘올해의 감독상’을 품에 안으며 오랜 침묵의 시간을 빛나는 결실로 바꿨습니다. 그는 올해 네 번째 장편 영화인 <호프>와 함께 관객들을 예측할 수 없는 세계로 데려가며 숨 막히는 긴장과 전에 없던 영화적 경험을 선사했는데요. 특유의 독창적인 연출로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인 그는 “아주 긴 시간 동안 최선을 다했고, 미련 없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낸 작품”이라며 <호프>를 완성하기까지의 치열했던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지나온 시간과 영화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 나홍진 감독의 소감을 만나보세요.

올해의 배우상

#조인성

한 해 동안 스크린을 빛낸 배우에게 보내는 찬사인 ‘올해의 배우상’은 조인성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자로는 영화 <호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나홍진 감독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웃음소리로 물들였죠. 올해 조인성은 영화 <휴민트>의 ‘조 과장’부터 <호프>의 ‘성기’, <가능한 사랑>의 ‘상우’까지 서로 다른 세 인물의 삶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장면들을 선사했는데요. 언제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는 그의 진솔한 소감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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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리봇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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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하고 샤넬이 후원하여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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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국민 배우 고 안성기가 수상하였으며, 차남 안필립이 대리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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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배우 전소영과 '레이디 두아' 등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김재원이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