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는 리치와 자몽 어코드의 생기로운 향기에 장미와 재스민이 이어지고, 패출리와 앰버 어코드가 깊고 매혹적인 여운을 남긴다. 강렬한 앰버 베이스의 이 향기는 남성적이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을 불러일으켜 평범한 공간에 생명력을 더하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하나로 만든다.
고윤정은 마치 자신의 길을 대담하고 주체적으로 개척하는 여성을 위한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를 닮은듯 하다. 그 자유롭고 우아한 분위기는 모두 샤넬(CHANEL) 제품으로 완성한 것. 수블리마지 쿠션으로 피부를 화사하고 매끄럽게 정돈하고, 쥬 꽁뜨라스뜨 블러셔 #440 뀐떼쌍스를 광대뼈 옆부터 볼을 감싸듯 터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레 꺄트르 옹브르 #308 끌레르-옵스뀌의 매트 브라운 컬러로 눈가에 부드러운 음영을 만든 뒤, 레 뇌프 옹브르 #587 더 뉴 스모키의 실버 퍼플 컬러를 덧발라 더욱 깊이 있게 연출했다. 루쥬 코코 립스틱 #106 도빌과 루쥬 코코 밤 샤인 #752 허니 블리스를 레이어드해 자연스러운 생기와 윤기를 띠게 했다.

재킷 CHANEL.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의 향을 따라 파리의 골목을 걷는 고윤정을 좇는 시선. 흑백의 프레임 사이, 무심히 스친 시선과 발걸음, 그리고 이 향을 만난 순간 파리의 장면은 한 편의 영화가 된다.

톱과 데님 팬츠 모두 CHANEL.
창문에 겹쳐지는 얼굴과 스쳐 지나가는 파리의 풍경. 고윤정은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와 함께 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움직이는 순간을 즐기며 정해진 경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리듬으로 도시를 지난다.

아우터와 셔츠 모두 CHANEL.
꾸미지 않은 듯 자유로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수블리마지 쿠션으로 피부를 얇고 투명하게 정돈하고,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의 로즈 베이지 컬러로 눈가에 차분한 음영을 더했다. 레 꺄트르 옹브르 #202 띠쎄 까멜리아의 짙은 브라운 컬러로 눈매를 섬세하게 강조한 뒤, 쥬 꽁뜨라스뜨 블러셔 #44 나르시스로 뺨에 맑은 핑크빛 생기를, 루쥬 코코 플래쉬 #118 프리즈로 입술에 투명한 윤기를 불어넣었다.

톱 CHANEL.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를 손에 쥔 채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파리를 누비는 고윤정. 자유를 말할 때는 어디로 가느냐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가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고윤정, 그리고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본능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대담하고 우아한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하고 있다.

스트라이프 톱과 데님 팬츠, 슈즈 모두 CHANEL.
파리의 한 카페 테이블 위에 일기장과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를 나란히 놓은 고윤정이 오늘의 순간을 기록한다. 계획하지 않았기에 더욱 선명하게 남은 장면들. 예상치 못한 순간을 기꺼이 받아들일 때 평범했던 하루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