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찌는 뉴욕 거리의 다원성과 일상적 스타일에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한 구찌코어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 포토그래퍼 피터 펀치가 뉴욕 거리의 다양한 인물과 삶의 순간을 포착하여 캠페인의 리얼리티를 높였습니다.
- 이번 컬렉션은 실용적인 데일리 아이템부터 하우스의 유서 깊은 상징을 녹여낸 백과 슈즈까지 다채롭게 구성됩니다.
구찌가 이번엔 뉴욕의 생동감 넘치는 거리로 향했습니다. 하우스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 즉 뉴욕이라는 거대한 도시 위에서 교차하는 수많은 정체성, 스타일, 그리고 문화를 이번 ‘구찌코어(GucciCore)’ 캠페인 속에 밀도 있게 담아낸 것이죠.

특히 이번 캠페인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9년이라는 시간 동안 뉴욕의 아침 풍경을 기록해 온 포토그래퍼 피터 펀치(Peter Funch)가 참여해 더욱 특별합니다. 거리를 채우는 각기 다른 삶의 조각들을 묵직하게 담아내는 그의 작업 방식은 이번 ‘구찌코어’ 캠페인이 전하고자 하는 다양성과 리얼리티를 한층 내밀하게 보여줍니다. 여행자, 회사원, 상점 주인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의 순간을 담아낸 그의 사진들은 캠페인이 지향하는 다원성을 더없이 직관적으로 드러내죠.

이번 캠페인에 담긴 ‘구찌코어’는 지난 5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베일을 벗은 구찌의 2027 크루즈 컬렉션입니다. 하우스 고유의 시각적 언어로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스쳤을 법한 익숙한 스타일을 재정의했죠. 비즈니스를 위한 직선적인 수트와 클래식 셔츠, 슬림한 펜슬 스커트부터 캐주얼한 볼캡, 데님 재킷까지. 평범한 하루에서 마주하는 아이템들을 구찌만의 아이덴티티를 녹여 구현했습니다.



매일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 뎀나 특유의 위트와 대담함이 교차해 ‘구찌다움’이 드러나는 워드로브를 완성했습니다. 과장된 볼륨의 퍼 재킷부터 슬림하게 떨어지는 나파 가죽 재킷, 날렵한 테일러링의 블레이저, 광택이 감도는 퍼플 실크 재킷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피스들은 구찌가 가진 판타지와 현실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들죠. 여기에 웹 스트라이프와 GG 모노그램, 홀스빗 등 하우스의 유서 깊은 상징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명민합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캠페인 속 모델들이 무심하게 매고 있는 백과 거리를 누비는 슈즈 역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GG 캔버스와 홀스빗 체인이 특징인 스타렛 라인은 숄더백, 미니백, 버킷백, 토트백 등 다양한 사이즈와 스타일로 모던한 감각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죠. 하우스의 상징인 홀스빗을 앞코에 단 납작한 발레리나 슈즈부터 아찔한 스틸레토 힐까지 현대 여성을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했습니다.

‘구찌코어’ 캠페인은 하우스의 미래가 디자이너의 관념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거리를 가득 채운 사람들이 실제로 입고 생활하는 옷에서 존재감을 일깨웁니다. 다양성과 실용주의를 대담하게 결합한 이번 ‘구찌코어’ 컬렉션은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및 일부 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전국 주요 구찌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