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은 오픈형 오피스 배치와 빠른 실시간 공유 회의를 통해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 개발의 실행력을 극대화합니다.
- 직원들이 피부 타입별로 직접 제품을 테스트하는 환경을 구축하여 현장 피드백과 소통을 제품 기획 및 마케팅에 즉시 반영합니다.
- 성수 쇼룸은 클렌징부터 디바이스 테스트,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뷰티 테크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킨케어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 사용 콘텐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등 이 모든 것이 긴밀하게 맞물려 움직이는 메디큐브 오피스는 어떤 협업 구조와 실행 방식을 기반으로 일하는지 궁금해요. 기획팀, 개발팀, 마케팅팀은 모두 한 층에 오픈된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업무상 논의가 필요할 때마다 곧바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췄죠. 트렌드 변화와 시장 흐름에 따라 팀의 좌석 배치도 유동적으로 바뀌고요. 특히 연구 및 개발 단계의 샘플부터 정식 출시 전 완제품까지, 직원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춰 가장 먼저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데스크 주변 곳곳에 제품을 비치합니다. 오피스 자체가 하나의 실제 테스트 공간처럼 기능하면서 현장의 생생한 피드백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셈이에요. APR의 핵심 슬로건은 ‘Let’s Grow Together’예요. 모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하죠. 매주 진행하는 성과 및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회의에서는 시장의 실시간 반응과 인사이트를 적극적으로 나누고, 월간 우수 사원 시상제 등을 통해 직원들의 도전 의식과 열정을 북돋고 있어요.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에 맞춰 채널별 전략을 빠르게 수립하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열린 업무 방식이 APR의 실행력을 낳는 기반입니다.
K-뷰티가 제품을 너머 기술 기반의 홈 케어 경험으로 확장되는 지금, 메디큐브는 그 변화를 빠르게 보여주는 브랜드로 느껴져요. 이런 브랜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오피스 공간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오피스 입구에 들어서면 메디큐브 전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존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어요. 브랜드의 현재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오피스를 대표하는 공간이죠. 입구 한쪽 벽면에는 APR이 걸어온 성장 히스토리가 정교하게 기록되어 있어 글로벌 뷰티 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지나온 과정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고요. 고객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자 한 혁신의 기록을 공간 곳곳에 담아 직원 모두가 브랜드의 본질과 방향성을 늘 상기하며 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자체 콘텐츠도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어요. 소비자의 피드백이나 사용 경험은 오피스 내부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유하고, 제품 개발이나 콘텐츠 기획에 반영하는지 궁금해요. CS팀이 수집하는 고객의 생생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주요 포털과 SNS의 실시간 리뷰, 바이럴 콘텐츠를 함께 살펴봐요. 여기에 청담동 전문 숍 메이크업 아티스트, 약사, 뷰티 인플루언서 등 관여도 높은 전문가들과 미팅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요. 이렇게 취합한 피드백은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초기 단계부터 빠르게 공유해 제품 개발과 전체 마케팅 플랜에 반영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죠.
오피스 안에서 직원들이 자주 찾거나, 일하는 방식을 잘 보여주는 공간이 있다면요? ‘라운지’를 꼽고 싶어요. 직원들이 수시로 모여 자유롭게 회의하고 스낵바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중심 공간이기 때문이죠. 이곳에서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의 히스토리 영상, 십계명, 슬로건 등이 계속 상영되는데, APR의 핵심 철학과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어요. 또 라운지 인근에는 전문 촬영 스튜디오와 미팅 룸, 폰 부스 같은 실무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아이디어가 곧바로 콘텐츠와 기획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볼 수 있어요.
오피스가 메디큐브의 제품 기획과 디바이스 개발, 콘텐츠, 글로벌 마케팅이 맞물려 움직이는 내부 구조를 보여준다면, 성수 쇼룸은 그 결과가 소비자 경험으로 구현되는 장소일까요? 메디큐브 스페이스 성수는 PDRN의 피부 재생 이미지를 핑크 페어리로 시각화한 체험형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예요. 건물 외벽에 대형 비주얼 이미지를 배치해 멀리서도 강렬한 브랜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어요. 총 2개 층으로 구성한 공간 중 1층은 브랜드 테마와 베스트셀링 제품을 탐색할 수 있는 공간이고, 2층은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방문객이 클렌징, 화장품,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자유롭게 테스트해볼 수 있는 체험 존이죠.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기존의 K-뷰티 경험을 하이엔드 뷰티 테크 영역으로 확장한 공간이라 할 수 있어요. 제품 테스트 외에도 포토 부스, 디바이스 꾸미기, 핀볼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구매를 넘어선 종합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