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앤더슨의 이번 시즌 로에베 컬렉션에서 관객들의 눈을 확 사로 잡은 액세서리 육총사를 소개합니다! 바로 릴리와 카라에서 영감을 받은 가죽 팔찌와 이케바나식 꽃병을 가죽으로 재해석한 목걸이, 박쥐 모양의 독특한 세라믹 목걸이.
- 곳곳에 오브제로 독특한 느낌을 더한 쇼장
- 센슈얼하고 순수한 첫 룩!
- 진화된 워싱과 스티칭 기술을 더한 플리츠 드레스
- 드라마틱한 볼륨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표현한 벌룬 블라우스
- 내년에도 긴 소매 유행은 이어진다는 걸 보여주는 블라우스!
-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재단된 블라우스
- 균형을 재미있게 해석한 블랙 서머 드레스
- 오로 스웨이드 조이스 백
- 새로운 버전의 해먹백
- 자연스럽게 말아쥔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숄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