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7회를 맞은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효능, 사용의 편리성을 모두 갖춘 우수한 제품을 선발하는 뷰티 어워드다. 2015년에는 어떤 제품이 에디터스 픽의 영광을 거머쥐었을지 지금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23 years old 바데카실세라3 피부 손상 흔적 개선과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베타인살리실레이트 2%와 천연 보습 인자(NMF)를 보호하는 세라마이드3을 함유해 각질 제거 후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멀티 크림, 취침 전 하루 한 번 바르면 다음 날 아침 화장이 잘 받는다. 50g, 4만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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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타입과 상관없이 만족할 만한 수분·각질 케어 제품이에요. 바르고 씻어내는 번거로움과 자극 없이 순한 각질 케어가 가능해요. 실키하게 발리면서 겉돌지 않아 여름에 사용하기 좋고, 오돌토돌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답니다.” 안소영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프레쉬 폼 그린티 신선한 리얼 과실 100%와 과실수 100%를 그대로 담은 천연 클렌저로 피부를 자극 없이 빠르게 클렌징한다. 생크림처럼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마찰을 줄여 부드럽게 세안해 모공 속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160g, 1만5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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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과실이 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폼 클렌저예요. 한 번만 펌핑해도 풍부한 거품이 나와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답니다. 특히 그린티 제품은 은은하게 감도는 산뜻한 향 덕분에 청량감이 배가됩니다.” 서지혜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뉴트로지나 딥클린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 산뜻한 향의 클렌징 오일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와 진한 아이 메이크업도 한 번에 지울 수 있다. 비타민 C와 B3를 함유한 멀베리 추출 성분의 2× 브라이트닝 파워가 세안 후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꾼다. 200ml, 1만8천5백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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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메이크업도 한 번에 지울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세안 후 피부가 미끈거리지 않아 지성 피부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요. 피부 속 노폐물이 깨끗하게 제거돼 그런지, 한 번만 세안해도 피부가 환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심혜진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닥터자르트 더마클리어 마이크로워터 물 분자보다 작은 활성 수소 워터로 만들어져 피부결 사이사이 눈에 보이지 않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250ml,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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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메이크업까지 지울 수 있는 클렌징 워터예요. 세정 효과는 강력하면서 피부에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요.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면 피부가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토너 대신 사용해 피부결을 정돈해도 좋아요.” 안소영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더레미디 루트테라피 뿌리 60 크림 식물 뿌리에서 영감 받은 브랜드 더레미디. 루트테라피 뿌리 60 크림은 백합, 수선화, 은방울꽃의 영양과 수분 저장 공간으로 알려진 알뿌리 추출 성분을 담은 수분 크림이다. 알뿌리 오리진을 60% 함유해 피부에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50ml,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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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을 발랐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에 한 번 반하고, 촉촉하게 발리는 질감에 또 한 번 반하는 제품이에요. 수분 영양 크림이라는 말 그대로, 피부에 산뜻하게 발리고 촉촉해요. 전체적으로 유수분을 골고루 공급해요.” 서지혜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듀이트리 알프스 빙하수 아쿠아 솔루션 마스크 청정 알프스 빙하수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보습을 돕는 대나무수,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마이크로 셀룰로오스 시트에 앰풀 한 병의 유효 성분이 그대로 담겨 피부 밀착력이 높고 마치 방금 스파를 한 듯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꾼다. 1매 27g,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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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가 얇고 밀착력이 좋아 사용하기 매우 편리한 시트 마스크예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얼굴에 얹으면 쿨링 효과가 있어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그만이죠. 마스크를 떼어낸 후 남은 에센스 성분으로 충분히 마사지하면 피부가 더 촉촉해진답니다.” 심혜진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디어 바이 엔프라니 모이스트풀 부스킨 부활초 성분이 세안 후 얼굴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부스팅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 위치하젤 성분의 수렴과 토닝 기능까지 더해져 별도로 토너나 에센스를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진다. 점성과 탄성을 업그레이드한 물보라 제형이라 손으로 두드릴수록 피부 탄력이 더 높아진다. 250ml, 2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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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와 에센스 중간 정도 되는 독특한 질감이 매력적이에요. 톡톡 두드리면 피부에 금방 흡수되고 끈적이지 않아 요즘처럼 더운 계절에 사용하기 제격이에요. 부스킨 후에 에센스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전혀 건조하지 않아요.” 안소영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울트라 라이트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스며드는 제품으로 온천수와 글리세린 성분이 들어 있어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뉴로센신 성분을 함유해 자극받거나 트러블이 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케어한다. 40ml, 3만7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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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 무색의 자극이 전혀 없는 제품이에요. 로션과 비슷한 질감으로 바르는 즉시 쏙 스며들어요. 특히 가벼운 피부과 시술이나 필링 후 사용하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줍니다.” 서지혜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로레알파리 샤인카레스 글로스 틴트 #604 Bella 로레알 메이크업 연구소의 혁신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워터 포뮬러가 약 25% 이상 들어 있는 제품. 틴트의 선명한 발색력과 글로스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추어 입술에 닿는 순간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깃털 모양의 애플리케이터가 달려 있어 부드럽게 발리는 것 또한 장점이다. 6ml, 1만6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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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매끄럽게 발리면서 촉촉하게 빛나는 립글로스와 선명하게 발색되는 틴트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제품이에요. 하루 종일 바르고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요.” 심혜진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메이블린 뉴욕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워터프루프 기존 대비 100% 콜라겐이 추가로 함유돼 속눈썹을 한층 풍성하고 볼륨 있게 가꾸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콜라겐 성분이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코팅해 컬링 효과와 풍성함을 극대화하고, 가루가 날리지 않아 하루 종일 깔끔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넓고 튼튼한 메가 브러시가 마스카라를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발라 볼륨 있고 섹시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워터프루프 타입이라 물과 땀에도 강하다. 9.2ml, 1만4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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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통통한 브러시가 속눈썹을 볼륨 있고 풍성하게 연출하는 마스카라예요. 마스카라를 바른 후 몇 초만 기다리면 금방 말라 묻어나거나 번질 염려가 없죠. 또 워터프루프 제품이라 무더운 여름에도 눈가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안소영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버츠비 립 크레용 #나이아가라 오버룩(청순 코랄), #하와이안 스몰더(퇴근길 핑크), #나파 빈야드(요망 레드) 장대한 자연의 경관에서 따온 이름에 걸맞게 선명하고 아름다운 컬러가 돋보이는 립 크레용. 깎지 않고 돌리면 나오는 방식이라 편리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00% 내추럴 성분으로 보습력이 풍부해 입술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연출하며 크리미하게 발리지만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깔끔한 느낌이 든다. 총 6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각각 3.11g, 2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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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크레용 모양이라 누구나 쉽게 바를 수 있어요. 내추럴 성분으로 연약한 입술에 자극적이지 않고 매끄럽게 발리거든요. 립 밤의 보습 효과까지 겸비해 입술이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서지혜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보타닉힐 보 하이드라 톤업 워터 풀 크림 보습력이 강화된 풍부한 젤 타입의 수분 크림. 독자 개발한 수분 핵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 한층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꾼다. 피부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오일 성분을 최소화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지성 피부에 사용해도 좋은 수분 크림. 50ml,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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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제형의 수분 크림으로 산뜻한 사용감이 매력적인 제품. 토너 후 크림만 발라도 피부가 촉촉하고 매끄러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유분이 많아지는 여름철 가볍게 바를 수 있어 아침저녁으로 애용했답니다.” 심혜진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