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HANEL CODE Gallery NEW CHANEL CODE 샤넬 아티스틱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의 첫 공방 컬렉션이라는 점도 설레는데, 행선지가 파리라니! 샤넬 고유의 미학과 하우스의 정수가 만나 극도로 샤넬다우며 가장 미래적인 공방 컬렉션이 탄생했다. By 안 소영
EDITOR’S REVIEW, 2020 루이비통 크루즈 Gallery EDITOR’S REVIEW, 2020 루이비통 크루즈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발칙한 상상력과 건축적 아름다움이 예술적으로 충돌한 컬렉션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왔다. By 안 소영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발렌티노 Gallery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발렌티노 수백 년의 역사를 이어온 쿠튀르 패션은 현시대 디자이너들에게 다채로운 스타일을 창조하고 미래를 꿈꾸는 힘이 된다. 새로운 도전 정신과 변화로 한층 더 아름답고 우아했던 2018 F/W 오트 쿠튀르 컬렉션. By 안 소영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지방시 Gallery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지방시 수백 년의 역사를 이어온 쿠튀르 패션은 현시대 디자이너들에게 다채로운 스타일을 창조하고 미래를 꿈꾸는 힘이 된다. 새로운 도전 정신과 변화로 한층 더 아름답고 우아했던 2018 F/W 오트 쿠튀르 컬렉션. By 안 소영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아르마니프리베 Gallery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아르마니프리베 수백 년의 역사를 이어온 쿠튀르 패션은 현시대 디자이너들에게 다채로운 스타일을 창조하고 미래를 꿈꾸는 힘이 된다. 새로운 도전 정신과 변화로 한층 더 아름답고 우아했던 2018 F/W 오트 쿠튀르 컬렉션. By 안 소영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메종마르지엘라 Gallery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메종마르지엘라 수백 년의 역사를 이어온 쿠튀르 패션은 현시대 디자이너들에게 다채로운 스타일을 창조하고 미래를 꿈꾸는 힘이 된다. 새로운 도전 정신과 변화로 한층 더 아름답고 우아했던 2018 F/W 오트 쿠튀르 컬렉션. By 안 소영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디올 Gallery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디올 수백 년의 역사를 이어온 쿠튀르 패션은 현시대 디자이너들에게 다채로운 스타일을 창조하고 미래를 꿈꾸는 힘이 된다. 새로운 도전 정신과 변화로 한층 더 아름답고 우아했던 2018 F/W 오트 쿠튀르 컬렉션. By 안 소영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샤넬 Gallery 18FW 오트 쿠튀르 리뷰 #샤넬 수백 년의 역사를 이어온 쿠튀르 패션은 현시대 디자이너들에게 다채로운 스타일을 창조하고 미래를 꿈꾸는 힘이 된다. 새로운 도전 정신과 변화로 한층 더 아름답고 우아했던 2018 F/W 오트 쿠튀르 컬렉션. By 안 소영
Art in Moment Gallery Art in Moment 미를 탐구하는 디올 뷰티의 신념과 철학은 단순히 화장품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로 드러나고 있다. 디올 뷰티의 시선이 이번에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향했다. 여성성, 뷰티, 컬러라는 주제로 열린 제1회 디올 포토 어워드는 세계적인 사진 학교들과 함께해 젊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뗐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By 안 소영
쿠튀르 백스테이지 뷰티 Gallery 쿠튀르 백스테이지 뷰티 패션 판타지가 실현되는 오트 쿠튀르 컬렉션. 디자이너의 창의력과 브랜드의 철학과 올곧은 장인정신의 점수를 담은 무대를 위해서 백스테이지는 캣워크만큼이나 분주하다. 디올이 탄생시킨 아름다운 뉴 드레스의 향연을 위해 피터 필립스가 창조한 메이크업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By 안 소영
프랑스 아를에서 열린 디올 뷰티 포토 어워드 Gallery 프랑스 아를에서 열린 디올 뷰티 포토 어워드 '디올 아트 오브 컬러' 심사위원장인 피터 린드버그와 아트 디렉터 시몬 베이커를 만났다. By 안 소영
2019 디올 크루즈 컬렉션, ‘디올로데오’ Gallery 2019 디올 크루즈 컬렉션, ‘디올로데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We Should All Be Feminists)’라는 문구를 새긴 티셔츠,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Women Who Run with the Wolves)>을 언급하며 여성들에게 직감을 믿으라고 격려한 컬렉션부터 존 갈리아노가 남긴 문구 ‘디올을 사랑해(J’adore Dior)’를 재해석한 ‘J’adior’까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과 여성관을 꽤 성공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2019 디올 크루즈 컬렉션에서 마리아는 이야기한다. 여성이 모든 것이라고! By 안 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