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이러브펫헤드 필링플래키. 드라이 앤 센시티브 스킨 샴푸. 475ml, 2만5천원. 달콤한 딸기 요구르트 향의 유색 견종 전용 샴푸. 유색 견종의 털색을 보호해 밝고 선명한 털이 유지되도록 돕고, 피부 염증을 완화한다.
이솝 애니멀. 500ml, 5만원. 사람이 써도 괜찮을 정도로 순한 식물 성분을 주원료로 한 샴푸. 레몬티와 티트리, 스피어민트 리프 오일 성분 등이 냄새를 제거하고, 소염제 같은 역할을 한다.
퍼미네이터 디쉐딩 울트라 프리미엄 샴푸. 500ml, 5만원. 사람이 써도 괜찮을 정도로 순한 식물 성분을 주원료로 한 샴푸. 레몬티와 티트리, 스피어민트 리프 오일 성분 등이 냄새를 제거하고, 소염제 같은 역할을 한다.
(왼쪽부터) 댕기머리 알프레독 동물용 탈취제. 500ml, 8천원. 베이비파우더 향이 나는 동물용 탈취제. 티트리 추출물과 아보카도 오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 가려움증을 덜고 진드기나 벼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존 마스터스 오가닉 레몬그라스&플랙시드 펫 컨디셔너. 473ml, 3만1천원. 밖에 나가기 좋아하는 활발한 강아지에게 제격인 제품. 님, 시트로넬라, 유칼립투스 등 12가지 유기농 성분이 들어 있어서 털에 수분과 윤기를 더하고 엉킨 털을 풀어준다.
램버트케이 오트밀 베이킹 소다 샴푸. 533ml, 1만5천원. 오트밀과 베이킹 소다, 알로에베라 등 천연 성분을 함유한 저자극 샴푸. 피모에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항균 기능을 하는 제품.
산타 마리아 노벨라 쉬우마데테르젠떼. 150ml, 4만5천원. 씻어낼 필요가 없는 클렌징 폼. 적당량을 덜어 몸에 직접 문질러주거나 브러시로 털의 반대 방향으로 발라주면 노폐물이 제거되고 고급스러운 향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