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흥미로운 라인업으로 놀랍고 누구에게나 기쁨이 될 기프트 박스를 선보이는 록시땅.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키 아이템은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이다. 12월 내내 하루에 하나씩, 캘린더 뒷면에 숨어 있는 24개의 미니어처를 꺼내며 매일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시크릿 세트. 보기만 해도 연말의 행복과 풍성함이 느껴지는 삽화 속의 록시땅 스토어는 선물을 준비하는 손님들로 가득해,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에 펼쳐놓는 것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다. 이 밖에 감각적이고 우아한 향을 만끽할 수 있는 아를레지엔느 프래그런스 세트, 일류 호텔의 어메니티처럼 고급스러운 웰컴 핸드 클렌저&로션 세트 등 록시땅의 기프트 박스로 한 해를 풍성하게 마무리해보자.
1 록시땅 웰컴 핸드 클렌저 & 로션 세트. 5만9천원. 웰컴 핸드 클렌징 젤 300ml와 웰컴 핸드 로션 300ml, 세라믹 트레이가 마치 일류 호텔에 비치된 어메니티처럼 욕실을 우아하게 만든다.
2 록시땅 시어 골드 에디션 핸드크림. 150ml, 3만7천원. 여성의 황금이라 불리는 시어버터를 상징하는 골드 컬러에 화려한 아프리카 전통 문양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3 록시땅 옴므 코롱 쎄드라 기프트 박스. 3만원. 아쿠아틱 우디 시트러스 향으로 아를 항해사의 자유로움을 표현한 옴므 코롱 쎄드라 핸드크림 30ml, 옴므 코롱 쎄드라 샤워 젤 75ml, 옴므 코롱 쎄드라 솝 50g으로 구성해 내 남자를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4 록시땅 아를레지엔느 프래그런스 세트. 12만원. 3가지 프로방스산 플라워가 조화롭게 블렌딩돼 춤추는 아를의 여인을 연상시키는 아를레지엔느 오 드 뚜왈렛 75ml, 아를레지엔느 바디로션 250ml, 아를레지엔느 샤워 젤 75ml, 아를레지엔느 핸드크림 10ml와 홀리데이 키링으로 구성된다.
5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 6만8천원. 시어버터 핸드크림, 이모르뗄 에센셜 워터, 체리 블라썸 샤워 젤 등 록시땅의 베스트 제품 24종이 미니어처로 숨어 있는 시크릿 세트. 록시땅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선물이다.
6 록시땅 아를레지엔느 뷰티 박스. 3만9천원. 사프란 꽃, 로즈, 바이올렛의 감각적인 향을 담은 아를레지엔느 핸드크림 30ml, 아를레지엔느 립밤 12ml, 아를레지엔느 오 드 뚜왈렛 7.5ml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