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X 0914

일상의 나를 떠나 가슴 가득 숨을 불어넣는 듯한 휴식 같은 공간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꿈을 꾼다. 바람이 부는 대로 구름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바다를 만나고, 해를 등지고 길게 드리운 그림자를 따라 걷다 보면 인사를 건네듯 흔들리는 들꽃과 예쁜 돌들도 말을 건넬 것 같은 호숫가에 다다른다. 늘 생기 넘치고 위트 있는 태도로 자신만의 라이프를 만들어가는 배우 이하늬의 꿈을 발견하는 여정에 0914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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