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왔다는 신호를 피부가 가장 먼저 느끼는 것 같아요. 겨울에는 건조한 피부가 항상 문제죠. 그런데 SNP 랩플러스 에버라스팅 듀얼 앰플을 충분히 섞어 바르니 내 피부가 원래 이렇게 촉촉하고 편안했나 싶네요. 가벼운 질감의 수분 크림을 바르고 앰플을 덧바르면 수분과 유분을 꽉 채워 밸런스를 맞춰준답니다.”_<뷰티쁠>에디터 박정인
왠지 두 가지가 함께 있으면 더 이득을 보는 것 같다. 페퍼로니 피자와 하와이안 피자가 반반씩 있는 하프앤하프 피자가 그렇고, 스테이크와 음료를 한 손에 들고 즐기는 컵 스테이크가 그렇다. 그렇다면 스킨케어는?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 케어를 동시에 하는 SNP의 랩플러스 에버라스팅 듀얼 앰플을 그 리스트에 올려보자.
#PRESENT FOR ME #SNP
황금빛 태양과 불멸을 상징해 이모르텔이라 불리기도 하는 에버라스팅 플라워는 이름 그대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하고 면역 자극으로 치유력을 높이며 스트레스를 완화해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다독인다. 이 에버라스팅 꽃수를 바탕으로 한 에버라스팅 듀얼 앰플은 오일층과 세럼층으로 나뉘는데, 투명한 노란색의 오일층은 유비퀴논과 올리브 오일, 달맞이꽃 오일, 로즈힙 열매 오일 등 다양한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지친 피부에 탄력과 에너지를 선사한다.
그 아래의 오렌지색 세럼층은 오크라와 아마인, 알로에, 우엉 등을 조합한 아쿠아모이스쳐 24 성분이 24시간 촉촉한 피부를 위해 수분을 충전한다. 사용 전 내용물이 고루 섞이게 충분히 흔든 다음, 스포이트로 2~3회 펌핑해 얼굴에 넉넉히 펴 바르면 끝. 영양과 수분이 살아 있는 에센셜 방울들이 피부에 마치 필러처럼 톡톡 스며들어 순식간에 피부가 탱탱하게 차오른다.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위한 SNP의 스킨케어 라인업
POWER UP!
1 SNP 랩플러스 트리플 워터 원 스텝 클렌징 워터. 250ml, 1만9천원.
하와이 해양심층수, 이탈리아 탄산수, 캐나다 빙하수를 모두 함유한 트리플 워터풀 시스템이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수분은 잡아주는 노 워시 클렌징 워터.
2 SNP 랩플러스 트리플 워터 아쿠아 세럼. 55ml, 2만8천원.
피부 본연의 보습력을 높이는 5가지 천연 보습 인자가 피부에 최적화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오래도록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한다.
3 SNP 랩플러스 에 버라스팅 화 이트닝 앰플. 30ml, 2만8천원.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는 보습 미백 앰플.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촘촘히 채워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화사한 광채 에너지로 칙칙한 피부 톤을 밝힌다.
4 SNP 랩플러스 트리플 워터 아쿠아 프레쉬 크림. 50g, 3만2천원.
트리플 워터를 30% 함유해 촉촉하고 탄탄한 수분 탄력을 선사하는 크림. 피부 균형을 바로잡는 듀얼 밸런스 케어로 피부가 오래도록 편안하다.
5 SNP 랩플러스 트리플 워터 리치 젤 크림. 50g, 3만2천원.
번들거릴 걱정 없는 상쾌한 수분 충전 크림. 가벼운 젤 타입의 텍스처가 피부 속 수분은 더하고 불필요한 피지를 컨트롤해 겨울이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는 복합성 피부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