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입이 심심한 다이어터를 위해 준비했다. 디저트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칼로리는 낮은 간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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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몬스터 유기농 스위트 카카오닙스. 100g, 2만 5천원. 떫고 쌉쌀한 카카오닙스를 유기농 다크 초콜릿으로 감싸 달콤하게 만든 간식. 폴리페놀과 카테킨, 식이섬유가 풍부해 항산화에 효과적이며, 다크 초콜릿이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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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n+ 빼르시니아 젤리뽀. 30g×14포, 2만4천원. 탱글탱글한 식감의 복숭아 맛 젤리. 위트 넘치는 이름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합성을 억제하는 가르시니아
성분에서 비롯됐다. 식이섬유를 함유해 식단을 조절할 때 겪을 수 있는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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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디 5 킬로칼로리 워터젤리. #복숭아맛, 170ml×10개, 1만9천원. 한 팩을 남김없이 먹어도 5kcal. 설탕보다 덜 달고 체내 흡수율이 낮은 에리스리톨이라는
감미료를 사용했다. 사과맛, 망고맛, 복숭아맛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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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티브 호텔
굿 인 배드 아웃 피에이치 지중해 블렌드. 90kcal, 30g×25포, 7만8천원. 착한 성분을 섭취하고 나쁜 성분은 스스로 배출하자는 슬로건 ‘Good in, Bad out!’을 내세우는 파지티브 호텔의
대표 아이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루 타입 지중해식 블렌드엔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녹색 채소 및 과일의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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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모닝죽 검은콩. 90kcal 130ml×7 팩 1만 5 천 4 백원. 심플한 파우치에
빈속에 먹어도 부대끼지 않아 아침 식사로 제격인 죽이 담겨 있다. 전자레인지에 15 초 정도 데워 먹거나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레토르트 살균 처리 공법으로 보존료 없이 상온에서 1년 동안
보관할 수 있는 것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