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바디샵 스트로베리 컨디셔너. 250ml, 1만원대. 딸기 추출물과 글리세린 성분이 모발에 윤기를 더한다. 2 프레시팝 모발 손상케어(로얄 퀴노아) 헤어팩. 200ml, 1만4천원대. 키노아 성분이 손상된 모발의 회복을 돕는다. 3 모로칸오일 멘딩 인퓨전. 75ml, 3만6천원. 아르간 오일 성분이 갈라진 모발 끝을 부드럽게 한다. 4 미쟝센 슈퍼 보태니컬 리페어&릴렉싱 샴푸. 500ml, 1만5천원. 아비시니안 오일이 푸석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나게 가꾼다. 5 르네휘테르 포티샤 샴푸. 200ml, 2만6천원. 미네랄과 비타민을 함유한 구아라나 추출물이 모발 전체에 수분과 영양을 더한다.
봄철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모발이 거칠어졌다면 이 제품을 주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