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샵 (The Body Shop)
더바디샵(The Body Shop)은 1976년 영국 브라이턴에서 기업이 선(善)을 위한 힘이 될 수 있다는 설립자 아니타 로딕(Anita Roddick)의 믿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아니타 로딕 여사의 비젼에 따라 과감히 틀을 깨고 항상 진실되게 변화를 만들어 왔다. 아니타 로딕 여사는 “기업이 세상을 만듭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대로 사회를 바꾸어갈 능력이 있습니다” 라고 했다.
더바디샵은 1976년 당시에는 초록색 페인트를 칠한 작은 화장품 가게였다. 하지만 더바디샵의 뷰티에 대한 생각은 기존 뷰티 업계의 기업들과 상당히 달랐다. 자연 유래 원료를 전 세계에서 윤리적으로 구매했다. 그리고 합리적인 용기에 제품을 판매하여 사용자가 쉽게 리필할 수 있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었고 여성들이 자신의 피부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결코 여성들에게 연예인과 같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약속하지 않았다.
더바디샵이 처음 창립됐을 때, 뷰티 업계에는 여성의 외모에 대한 고정관념들이 상당히 만연했다. 하지만 아니타 여사는 자기만의 생각이 있었다. 아니타 여사는 아름다움이란 즐거움, 편안함, 자존감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이자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었다. 아니타 여사의 뷰티 제품은 당시 뷰티 업계가 불어 넣었던 영원한 젊음과 마른 몸매에 대한 거짓 약속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보다는,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할 수 있는 셀프러브 방법에 가까웠다. 여사는 여성들이 한 가지 방식으로 획일화 되게 보이게 만드는 제품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여성들이 자기 자신이되, 가장 멋진 모습의 자신이 되길 바랐다. 아니타 로딕 여사는 “만약, 기업들이 페미니즘 원칙을 따른다면, 모든 기업 관행이 정말 놀랄 만큼 개선될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더바디샵은 액티비즘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캠페인의 역사는 1986년에 시작되었다. 아니타 로딕은 당시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었던 향유 고래기름 대신 호호바 오일을 내세우면서 고래잡이의 잔인한 관행에 맞서기 위해 그린피스와 협력했다. 더바디샵은 수십 년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다. 더바디샵은 수백만 고객의 목소리를 내어 더바디샵의 목적을 전 세계 정책 결정자들에게 전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이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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