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방향으로)
시슬리 르 휘또 루즈. #30 이비자, 3.4g, 5만8천원. 입술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하이드로 부스터 콤플렉스와 입술 표면을 코팅하는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입술이 매끈하고 생기 있어 보인다.
비디비치 밀레니얼 매트 피버. #88 코랄 임프레션, 3.8g, 2만9천원. 무스처럼 가볍고 폭신한 질감의 매트 립스틱으로, 입술에 미끄러지듯 매끄럽게 발리며 또렷하게 발색된다.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 #래비지, 4g, 5만5천원대. 풍부한 보습 성분이 입술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하며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한 색상이 그대로 표현된다.
베네피트 고고틴트 차차틴트. 3.3ml×2, 2만8천원. 선명한 체리 컬러의 고고틴트와 화사한 코럴 컬러의 차차틴트를 스틱 하나에 담아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다.
샤넬 루쥬 알뤼르 리퀴드 파우더 마뜨. #956 인빈서블, 9ml, 4만 5 천원. 파우더를 입술에 얹은 것처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며, 쿠션 팁을 이용해 그러데이션 립부터 풀 립까지 발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바비 브라운 럭스 리퀴드 립. #이탈리안 로즈, 6ml, 4만2천원대. 매트 립스틱을 바른 것처럼 눈에 보이는 색감이 입술에 그대로 표현되며 입술이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반짝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