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겔랑 루즈G 더블 미러 캡 + 루즈G 립스틱. #092, 3.5g, 5만8천원. 메탈릭 피니시 립스틱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입술에 부드럽게 펴 발리며, 플럼핑 효과로 입술이 도톰해 보인다.
2 디올 미드나잇 위시 루즈 블러쉬. #001, 4g, 6만5천원대. 밤하늘의 별을 연상시키는 골드 컬러 하이라이터. 광대뼈와 콧등, 데콜테에 펴 바르면 관능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3 딥티크 캔들 익스퀴지트 아몬드. 190g, 8만9천원. 딥티크의 겨울 동화를 섬세하게 새긴 보틀이 인상적이다. 공기를 따뜻하게 감싸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비터 아몬드 향을 풍긴다.
4 이니스프리 퍼퓸드 핸드크림 미니어처 세트. #한밤의 유자차/#핑크 코랄, 20ml×6개, 1만5천원. 제주의 6가지 향을 담은 핸드크림 세트. 세미 왁스 기술로 만들어 향수를 뿌린 듯 향이 오래 유지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시키는 패키지에 담겨 홀리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5 샤넬 N°5 로 레드 에디션. 100ml, 25만3천원.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레드 컬러 보틀로 출시된 N°5 로. 시트러스와 로즈, 재스민이 어우러져 화려한 꽃을 한 아름 모은 부케를 연상시킨다.
6 끌레드뽀 보떼 리파이닝 프레스드 파우더. #핑크 푸쉬 미, 4g, 11만5천원. 미세한 입자의 압축 파우더로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에 펴 바르면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기본.
7 나스 스파이크드 어데이셔스 립스틱. #수지, 3.6g, 4만1천원. 뾰족한 스파이크 모양으로 섬세하게 커팅된 어데이셔스 립스틱. 단 3가지 컬러로 출시돼 희소가치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