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 RED
피부에 에센스가 듬뿍 든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발라 고급스러운 윤광이 돌게 한다.
눈은 블랙 아이섀도로 아이라인부터 아랫눈썹 라인까지 스모키하게 바르고,
아이라이너로 라인을 좀 더 또렷하게 잡는다.
입술은 짧은 립 브러시나 펜슬로 입술 산을 분명하게 살린 뒤 밝고 선명한 레드 컬러인
루쥬 알뤼르 벨벳 르 리옹 드 샤넬 #257 루쥬 트리옴팔을 꽉 채워 바른다.
ROMANTIC CORAL
눈썹은 아이브로 파우더로 빈 곳을 도톰하게 채우고 눈썹 산을 살려 부드러운 라인을 잡는다.
속눈썹은 컬을 풍성하게 연출하고 눈가엔 은은한 코럴 컬러로 음영을 준다.
입술은 코럴 오렌지 컬러인 루쥬 알뤼르 벨벳 르 리옹 드 샤넬 #247 루쥬 임펄시프를
본래 입술 크기 정도로만 살짝 라인을 잡아 빈틈없이 펴 바른다.
볼은 입술과 같은 코럴 오렌지 컬러로 가볍게 터치한다.
DRAMATIC BRIC RED
눈썹은 스크루 브러시를 이용해 앞머리의 결을 살린다.
눈은 버건디 컬러 섀도를 아이홀에 넓게 펴 바른 뒤,
눈머리와 눈꼬리에만 덧발라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한다.
입술은 고혹적인 브릭 레드 컬러의 루쥬 알뤼르 벨벳 르 리옹 드 샤넬 #58 루쥬 뷔를
가득 채워 바르되, 둥그스름한 형태로 연출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세련된 브릭 오렌지 컬러를 띠는 #277 루쥬 포브, 따뜻한 코럴 컬러를 띠는 #247 루쥬 임펄시프, 고혹적인 브릭 레드 컬러를 띠는 #58 루쥬 뷔, 비비드한 레드 오렌지 컬러를 띠는 #57 루쥬 퓨, 밝고 선명한 시그니처 레드 컬러를 띠는 #257 루쥬 트리옴팔.
별자리의 매력에 푹 빠졌던 가브리엘 샤넬이 행운의 상징으로 여긴 리옹을
골드빛 캡에 새긴 루쥬 알뤼르 벨벳 르 리옹 드 샤넬.
대담한 컬러가 입술 위에서 선명하게 발색하며 부드럽게 발리고,
입술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연출된다.
문의 080-332-2700, WWW.CHA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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