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오카 립 밤. 7g, 2만5천원. 호호바와 선인장 시드 오일을 담아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잠재우고,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다. 2 랑콤 클라리피끄 브라이트닝 에멀전. 75ml, 10만5천원대. 비타민 C 유도체 성분이 피부 속부터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너도밤나무 싹 추출물을 함유해 바르면 얼굴이 땅기지 않고 촉촉하다. 3 VDL 엑스퍼트 블러 픽싱 파우더. 10g, 2만9천원. 핑크빛 미네랄 파우더가 유분과 피지를 가볍게 흡착하고, 블러 처리한 듯 매끈해 보이게 한다.
4 로라 메르시에 시크릿 카뮤플라지 브라이튼 & 코렉트 듀오. #1W, 2g, 4만5천원대.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코렉터와 피부 결점을 가리는 컨실러를 하나로 결합했다. 크리미한 질감으로 얼굴에 부드럽게 발리고 완벽하게 밀착된다. 5 에르메스 퍼퓸 H24 오 드 뚜왈렛. 100ml, 15만6천원. 세이지와 로즈우드를 담아 처음에는 상쾌한 향이 코끝을 스치다가 강렬한 우드 향이 감돈다. 6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리퀴드 워터. #CR03, 5.3g, 4만1천원. 워터리한 텍스처가 매끈하고 촉촉한 입술로 연출해 준다. 생기 있는 코럴 컬러로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린다.
7 이솝 어드벤처러 롤 업 세트. 7만6천원. 패션 브랜드 래번과 협업해 만든 블루 파우치에 핸드 밤과 모이스처라이저를 담아 선보인다. 파우치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해 친환경적이다. 8 디올 디올스노우 얼티밋 UV 쉴드 톤업. 30ml, 7만5천원대. 에델바이스 성분을 함유한 촉촉한 포뮬러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화사한 안색을 연출한다. UVA와 UVB까지 광범위한 자외선을 차단해주며,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9 메이크업포에버 워터톤 파운데이션. #Y215, 40ml, 6만원대. 수분을 78% 이상 함유해 산뜻하고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워터리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들뜨지 않고 부드럽게 발린다. 10 베이지크 클래식 핸드 앤 네일 크림. 42ml, 2만2천원. 그린 커피빈 오일을 함유해 잔주름이 잘 생기는 손을 매끈하게 가꿔주며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 기분 좋게 감돈다. 11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트리페이스 에센스. 150ml, 8만7천원.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오일과 산뜻한 포뮬러의 에센스를 결합했다. 식물 유래 성분을 담아 손상된 피부를 회복한다.
12 브리엔 엔젤리카 허브 브라이트닝 모이스처라이저. 80ml, 3만3천원. 풀무원건강생활에서 선보인 클린 뷰티 브랜드로 발효 신선초와 병풀 추출물을 담아 푸석한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꿀 수 있다. 13 에스티 로더 퍼펙셔니스트 프로 인텐스 브라이트닝 에센스 앰플. 10ml×4개, 16만5천원대. 예민한 피부의 붉은 기를 빠르게 완화하고 탄력을 개선시키는 등 피부 컨디션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린다. 14 조 말론 런던 카 디퓨저 하우스 &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리필. 각각 6만9천원/ 4만6천원. 자동차 송풍구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상쾌한 시트러스 향기가 답답한 차 안 공기를 산뜻하게 만든다.
15 르네 휘테르 토뉘시아 샴푸. 200ml, 2만6천원. 밀과 타마린드 씨앗 추출물을 담아 두피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게 만든다. 모근을 강화해 힘없는 모발의 뿌리 볼륨을 살려준다. 16 라프레리 플래티늄 래어 오뜨-레쥬베네이션 프로토콜. 8ml×3개, 가격 미정.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세 종류의 펩타이드가 원형으로 설계되어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끌어올린다. 아름다운 오팔 빛깔 패키지로 인테리어 오브제를 연상시킨다. 17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일루미네이팅 마이크로 스팟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 50ml, 20만원대. 일본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히무로 유리와 협업한 벚꽃 일러스트 패키지로 출시했다. 색소 침착 부위를 밝게 개선하고, 피부 톤을 전체적으로 환하게 밝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