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하우스 최초의 향수이자 행복하고 빛나는 사랑을 후각적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는 미스 디올의 새로운 향수. NEW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을 입고 사랑과 행복, 세상의 아름다움 그리고 미스 디올의 정수를 눈부시게 표현하는 지수. NEW 미스 디올 오 드 퍼 퓸은 ‘벨벳티 프레시 부케’ 향으로, 마치 꽃잎처럼 싱그럽고 숲의 덤불처럼 생기 넘치면서도 관능적인 플로럴 노트를 발산하며 온몸의 감각을 깨우고 우리를 둘러싼 사랑과 행복한 순간, 그리고 미래를 꿈꾸게 한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 머리에 두른 스카프 모두 디올.
디올 포에버 24H 웨어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른 뒤 볼과 콧등 주변으로 스킨 글로우 쿠션을 한 번 더 가볍게 터치해 은은한 윤기와 광채가 돋보이는 피부 표현을 마무리한다. 눈두덩이 전체에 디올 5꿀뢰르 꾸뛰르 #429 투왈 드 주이의 브릭 브라운 컬러를 얇게 바르고 브라운 컬러를 아랫눈썹 라인에 바른 후, 토피 브라운 컬러로 눈머리와 속눈썹 라인을 채워 또렷한 눈매를 완성한다. 볼에는 디올 루즈 블러쉬 #250 볼을 가볍게 터치해 분위기 있는 인상을 연출한다. 사틴 텍스처로 입술에 은은한 윤기와 광채를 선사하는 루즈 디올 내추럴 밤 #525 셰리를 발라 마무리한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 머리에 두른 스카프, 반지 모두 디올.
마치 수천 송이의 꽃으로 수를 놓은 듯한, 생기 넘치면서 관능적인 향의 새로운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피오니, 아이리스, 은방울꽃의 생기 넘치는 향에 센티폴리아 로즈의 매혹적인 향기를 더해 플라워의 황홀감을 극대화했다. 따뜻하고 은은한 우드 노트로 편안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생기 넘치면서 관능적인 향의 새로운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