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D ASSEMBLE
1 아워글래스 컨페션TM 립스틱 레드 제로. 0.9g, 5만원대. 연필처럼 얇아 입술 선을 섬세하기 그리기에 편리하다. 붉은 색소를 내는데 꼭 필요한 연지벌레 추출물을 배제하고, 독자적인 기술로 색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선명하고 풍부한 레드컬러를 완성했다.
2 펜티뷰티 바이 세포라 펜티 아이콘: 세미-매트 립스틱. #08 메이저 메그네이트, 3.8g, 2만8천원. 윗입술의 곡선을 본뜬 형태로 정교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차분한 브릭 베이지 컬러로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비타민 C와 E를 담아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입술이 편안하다.
3 바이레도 립스틱. #디볼스, 3g, 6만7천원. 채도 낮은 오렌지 컬러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되직한 포뮬러로 강렬하게 발색해 볼드한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
4 헤라 루즈 홀릭 쉬어 매트.#313 포커스, 3g, 4만원대.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고, 얇고 가볍게 밀착하는 립스틱. 브라운을 한 방울 떨어뜨린 듯 고혹적인 레드 컬러로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5 투페이스드 레이디 볼드 틴팅 립스틱. #트레일 블레이저, 4g, 3만2천원대. 한번만 터치해도 눈에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한다. 톤이 다운된 로즈 컬러가 차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6 겔랑 루즈 G 럭셔리어스 벨벳 레전더리 레드. #No. 1925, 3.5g, 4만2천원. 채도 높은 레드 컬러로 형광등을 켠 듯 안색을 화사해 보이게 하는 립스틱.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새틴 피니시로 반짝이고 생기넘치는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
7 끌레드뽀 보떼 립스틱 매트. #103, 4g, 7만원대. 입술 굴곡에 최적화된 곡선 형태로 한번에 균일한 양을바를 수 있다.매트타입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럽게 발려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8 디올 루즈 디올. #999벨벳, 3.5g, 4만9천원대. 아이코닉한 레드 컬러에 벨벳 피니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보송하게 마무리돼 마스크에 잘 묻지 않는 것 또한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