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올 어딕트 립스틱. #008, 3.2g, 4만9천원대.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오블리크 로고로 장식한 블랙 케이스가 돋보인다. 입술 보호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입술이 건조하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브릭 레드 컬러로 차분한 메이크업에 잘어울린다.2 뽀아레 루쥬 뽀아레 끌레르. #405 모르티니, 2.5g, 6만8천원. 물을머금은듯투명한 발색이 매력적인 립스틱. 브라운을 한 방울 섞은 듯한 짙은 레드 컬러로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커버 톤 업 선 쿠션.15g,2만8천원. 보습에 효과적인 아쿠아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와 파운데이션 못지않은 커버력을 겸비했다.
스쿠 더 리뷔드 파운데이션, #020, 30ml, 12만 8천원대. 묽은 플루이드 피그먼트를 사용해 뭉치거나 들뜨지 않고 균일하게 바를 수 있으며,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빛나는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지방시 뷰티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매트. #N 95, 30ml, 7만5천원. 자연 유래 성분을 97% 이상 담아 가볍고 숨쉬는 듯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어뮤즈 비건 복숭아 크림 SPF30/PA++. #01 로지, 40ml, 2만6천원.
복숭앗빛 컬러가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고, 판테놀과 10중 히알루론산이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연출해준다.
에르메스 루즈 에르메스 샤이니 립스틱. #로즈 냉페아 38, 3.5g, 10만1천원. 립글로스처럼 촉촉한 피니시가 매력적이다. 투명한 핑크 컬러가 입술 위에 꽃물이 스민 듯 맑게 표현된다.
토니모리 더 쇼킹 스핀오프 팔레트. #06 삐삐체리, 4.5g, 2만1천원대. 체리를 닮은 핑크 레드, 화려한 오팔 글리터, 음영 셰이드까지 다채로운 컬러와 텍스처의 아이섀도로 구성했다.
톰 포드 뷰티 아이즈 오브 톰 포드. #타이거아이, 9g, 12만1천원대. 골드와 브론즈계열을 조합해 고급스러운 눈매를 완성할 수 있으며, 가루가 날리지 않는 매트와 시머 텍스처로 눈가에 완벽하게 밀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