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이지크 트리트먼트 에센스. 120ml, 4만6천원. 브라이트닝 효과를 발휘하는 니아신아마이드와 6가지 펩타이드를 담아 피부 톤과 결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산뜻한 제형이지만 그린 커피빈 오일을 더 해피부가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된다.
2 시초 부스팅 세럼. 100ml, 2만1천원. 세이지잎수를 88만ppm 이상 담아 극도로 예민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스프레이 타입 세럼. 레드 캡슐에 담긴 안정화된 비타민이 펌프를 누를 때 쪼개져 유효성분을 신선하게 전달한다.

믹순 병풀 스틱밤. 11.5ml, 3만5천원. 제주 청정 지역에서 자란 병풀 추출물을 담아 예민한 피부에 쓱쓱 그으면 간편하게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멀티 스틱.

샤넬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탈 아이. 15ml, 29만4천원. 마다가스카르 지역에 서식하는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추출물이 눈가를 더욱 탄탄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아이 세럼.

달바 워터풀 비건 슬리핑 팩. 4ml×12개, 2만8천원. 화이트 트러플과 토코페롤이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고,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피부가 평소보다 촉촉하고 매끄러운 것을 느낄 수 있다.

GBH 카밍 세럼. 50ml, 3만7천원. 45%에 이르는 편백수와 자일리톨 등식물유래 성분이 피부 열감을 내리고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진정 세럼.

데코르테 하이드라 클라리티 리스토러티브 컨센트레이트 크림. 50g, 8만원대. 브라이트닝에 특화된 독자 성분이 피부 톤을 화사하게 가꾸고 피부결을 반짝이고 투명하게 개선해준다.

쏘내추럴 캑터스 워터 셔벗 크림. 80g, 3만원. 피부 진정 효과가 탁월한 부활초 선인장을 담아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이고, 셔벗처럼 폭신한 질감이 부드럽게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