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Precious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
평범하고 흔한 선물 대신
뛰어난 만족감을 선사할 선물로
모로칸오일의 트리트먼트
오리지널과 라이트를 제안한다.
스승의 날, 어버이날 등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 선물할 아이템을 찾는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에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만족할 만한 선물을 찾는 일이 녹록지 않기 때문. 이럴 때에는 ‘국민’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제품으로 리스트를 추리는 것이 안전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한 제품인 만큼, 그 품질과 만족도를 믿을 수 있으니까.
프리미엄 헤어 & 보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의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는 론칭 직후부터 지금까지 헤어 오일계의 왕좌를 내준 적 없는 막강한 베스트셀러로 탁월한 품질과 고급스러운 향기에 럭셔리한 패키지까지 완비해 감사의 선물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오리지널은 모로코 남서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르간 오일이 주원료로 손상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헤어 오일이지만 산뜻하게 스며들어 끈적한 느낌이 남지 않으면서 모발은 건강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니 인기를 얻을 수밖에. 모르칸오일 트리트먼트 라이트는 오리지널보다 조금 라이트한 제형으로 염색 모발이나 가는 모발에 바르면 모발이 처지는 일 없이 보다 가벼운 텍스처의 헤어스타일 연출에 도움을 준다. 제형은 가볍지만 영양 성분은 오리지널과 다름없으니 선물할 상대의 모발 상태를 떠올리며 오리지널과 라이트 중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길 권한다. 백화점과 올리브영, 세포라, 시코르는 물론 카카오톡 선물하기 ‘스몰 럭셔리’ 카테고리에도 입점된 제품이라 보다 손쉽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출시된 이래 포뮬러나 용기 라벨 컬러의 변경 없이
누적 판매량 3천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고급스럽고 질 좋은 제품인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
손바닥에 오일을 더는 순간 퍼지는
이국적인 모로칸오일만의 향기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선물을 받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미소를 지을 것이다.”<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
PERFECT HAIR FORMULA
내적, 외적 스트레스에 나이까지 더해지며
나날이 얇아지는 모발과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
이런 사람에겐 아베다의 인바티 어드밴스드TM
라인이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휑해지는 헤어라인, 얇아져 힘없이 처지는 모발 때문에 거울을 보며 한숨짓는 사람들이 많다. 비단 노화로 모발이 약해지거나 빠지는 현상뿐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와 환경적 자극이 극심해지며 연령을 불문하고 이런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프리미엄 마켓 볼륨케어 no.1 프랜차이즈*인 아베다 인바티 어드밴스드TM 컬렉션은 모든 탈모인에게 구세주 같은 제품으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격하게 환영받을 선물이 될 것이다.
샴푸와 컨디셔너, 두피 에센스 등으로 구성된 아베다 인바티 어드밴스드TM 컬렉션은 17년간의 연구와 5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라인으로 인삼과 강황 발효 성분의 에너지를 담아 두피에 활력을 불어넣고, 암라 성분이 모발을 두꺼워 보이도록 해 온종일 풍성해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산스크리트어로 ‘활기를 북돋는’이란 뜻의 ‘인바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두피와 모발에 활기를 불어넣어 모발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라벤더, 로즈메리, 제라늄과 다양한 식물 에센스로 이루어진 아베다만의 퓨어-퓸 아로마 향을 담아 샴푸하는 동안에는 물론이고 하루 종일 힐링되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1단계 인바티 어드밴스드TM 엑스폴리에이팅 샴푸 (라이트)로 두피의 노폐물과 과잉 생성된 각질을 깨끗이 씻어내고, 2단계 인바티 어드밴스드TM 씨크닝 컨디셔너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풍성하게 연출한 뒤, 마지막으로 두피에 섹션을 나누어 인바티 어드밴스드TM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저를 16회 분사한 후 손과 패들 브러쉬로 마사지하면 꿈에 그리던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로 가꿀 수 있다. 모발 감소 현상 53% 개선**을 입증한 제품이라 더욱 믿음직하다.
“선물할 상대가 남자라면 1초도 고민하지 않고
아베다 인바티 어드밴스드TM 라인을 선택한다.
탈모를 걱정하지 않는 남자는 거의 없으며,
탈모가 두려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제품을 알기 때문이다.
머리숱이 나날이 줄어 한숨짓는 엄마에게도 늘 선물하는 제품이다.”뷰티 콘텐츠 디렉터 최향진
EASY & COMFORTABLE
조금 과장하자면 신발이 편하면 삶이 달라진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2는
구름 위를 떠다니는 듯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내디디는 걸음걸음마다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할 것이다.
아무리 보기에 예뻐도 신었을 때 뒤꿈치가 까지거나 발볼이 조이거나 발등을 짓누르는 등 발이 불편하면 그 신발은 신지 않게 된다. 하지만 내 발에 꼭 맞는 편안한 신발을 찾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참을 신고 매장 곳곳을 걸어본 끝에 구매한다 해도 막상 새 신을 신고 하루 종일 서 있거나 거리를 활보해보기 전에는 이 신발이 편한지 불편한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 신발을 찾는 일도 이럴진대, 하물며 누군가의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찾기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는 것에 버금가게 힘들 수 있다.
그러므로 신발을 고를 때는 디자인뿐 아니라 실제 소비자의 리뷰나 주변 사람들의 간증(!)까지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2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뿐 아니라 인체 공학적 설계,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엄지를 치켜세우는 편안한 착용감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운동화다. 트램펄린에 착안해 디자인한 기하학적 구조의 미드솔을 장착해 폭신하면서도 탄탄한 반발력을 느낄 수 있고, FF 블라스트 쿠셔닝 기술을 적용해 걸을 때마다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엔지니어드 메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시원한 통기성을 지닌 것도 강점. 누군가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자신 있게 아식스 노바블라스트2를 추천한다.
“촬영장에서 만나는 스태프들이 가장 많이 신고 있는 신발 중 하나.
헤어 스타일리스트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하루 종일 서서 일하기 때문에 무조건 발이 편한 신발을 찾는데,
이 제품을 많이 신어 무한한 신뢰를 갖게 됐다.
직접 신어보니 걸음이 빨라질 정도로 발이 편해,
누군가에게 신발을 선물할 때는 무조건 이 제품을 선택한다.”<마리끌레르> 디지털 에디터 강서윤
HAPPIEST MOMENTS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아이템일 것,
호불호 없이 끝까지 사용할 수 있을 것,
그리고 늘 가까이 두고
선물한 사람을 떠올리게 할 것.
좋은 선물의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조 말론 런던
블랙베리 앤 베이 바디 앤
핸드 워시와 로션을 소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거치며 비단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 외에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인테리어나 집 안의 위생 상태를 다시 살펴보게 되었고, 수시로 손을 닦고 세정제를 바르느라 더욱 건조해진 손을 보호하기 위해 핸드 로션을 바르는 일이 자연스러워졌다. 조 말론 런던이 선보이는 블랙베리 앤 베이 바디 앤 핸드 워시와 로션은 이런 생활의 변화로 필수품이 된 제품이다.
욕실이나 주방, 화장대나 거실 테이블 등 집 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할 정도로 용기 디자인이 세련될 뿐 아니라, 손을 씻고 핸드 로션을 바르는 번거로운 과정을 즐겁게 느낄 정도로 향기와 감촉 또한 훌륭하다.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셀러 코롱인 블랙베리 앤 베이의 향을 담았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 톡 쏘는 블랙베리 과즙을 가득 머금은 듯 생기 넘치는 향이 럭셔리한 거품과 만나 욕실 전체를 황홀한 향으로 채우고, 빠르고 매끄럽게 흡수되는 바디 앤 핸드 로션이 살갗을 향기로 물들여 손이나 몸을 씻고, 보습하는 단순한 과정을 감각적으로 만들어준다.
센스 있는 선물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단연 조 말론 런던의 바디 앤 핸드 워시와 로션을 강력히 추천한다.
“취향에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 없이
고를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조 말론 런던의 보디용품이나 캔들이다.
특히 블랙베리 앤 베이는 오랜 시간 향을 맡아도 질리지 않을 만큼 대중적이면서도
니치한 감성을 품고 있어 스승의 날이나 집들이 때 선물로 그만이다.”<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현민
DAILY COMPANION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여행을 떠난 듯
특별한 에너지를 더해주고 싶다면,
세계 여러 나라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쿠에른 슈즈 컬렉션을 선물해보자.
가죽을 뜻하는 스페인어 ‘cuero’와 영혼을 뜻하는 고대 이집트어 ‘ren’의 합성어인 쿠에른(CUEREN)은 천연 가죽에 장인정신을 더한 슈즈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단순한 신발이 아니라 여행 같은 즐거움을 나누는 동행자가 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발렌시아, 베를린, 뉴욕, 밀라노 등 각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감성을 감은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다.
쿠에른은 드라이빙 슈즈 컬렉션인 ‘발렌시아’에 특히 공을 들이는데, 이 중 발레리나 13과 발레리나 14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발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발레리나 슈즈로 우아한 디자인에 드라이빙 슈즈에 걸맞은 아웃솔을 적용해 놀랍도록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발레리나 13은 메리제인 스타일로 발등을 사선으로 잡아주는 스크런치 스트랩을 적용했고, 발레리나 14는 태슬을 장식한 스트랩이 달려 있어 발 모양에 꼭 맞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런던 08 블로퍼’는 페니로퍼 앞코에 뒤축이 없는 뮬 스타일의 블로퍼로 팬츠 차림이든 스커트 차림이든 스타일에 상관없이 어떤 옷차림에나 무난하게 어울려 폭넓게 사랑받는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나를 위해,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 아이템을 찾는다면 쿠에른에서 그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밑창이 얇은 단화는 발이 아파 오래 신지 못하는데,
쿠에른의 신발은 폭신한 쿠션감에
천연 가죽 특유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편안하기 이를 데 없다.
디자인 역시 고급스러워 어떤 제품을 선택하든 만족스럽게 신을 수 있다.”<마리끌레르> 패션 에디터 장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