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조 말론 런던 (JO MALONE LONDON)

조 말론 런던은 1994년 조향사 조 말론이 런칭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이다. 월턴 스트리트 154번가에서 첫 부티크를 오픈하면서 조 말론 런던이 시작되었다. 조 말론 런던은 정통 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독특한 향과 배스, 바디 및 가정을 위한 고급 제품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이다. 흔히 사용되지 않는 원료의 독특한 조합이 만들어내는 우아함, 쾌활함 그리고 자유분방함으로 조향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월드 오브 조 말론 런던은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향수 원료로 잘 쓰이지 않던 향들을 사용하며 차별화된 향수를 만들어 영국 상류층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조 말론은 론칭 1년 만에 목표 매출의 5배를 달성했다. 1999년부터 에스티 로더의 패밀리 브랜드로 함께하게 되었으며, 현재 82개국에서 만날 수 있다.

조 말론 런던 코롱 베스트 셀러

  • Blackberry & Bay Cologne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 순수의 향. 블랙베리를 따던 어린 시절의 추억, 블랙베리로 물든 입술과 손. 이제 막 수확한 월계수 잎의 신선함에 톡 쏘는 블랙베리 과즙을 가미했다. 매력적이고 생기 넘치는 상쾌한 느낌의 향이다.
  • Lime Basil & Mandarin Cologne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 카리브해의 산들바람에서 실려온 듯한 라임향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져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 낸다. 현대적인 감각의 클래식한 향이다.
  • English Pear & Freesia Cologne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 가을의 정수.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호박, 파출리,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했다.

 

조 말론 런던 배스 앤 바디 베스트셀러

  • Lime Basil & Mandarin Body & Hand Lotion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로션) : 실크처럼 부드러운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로션으로 데일리 루틴을 완성할 수 있고, 코코넛 오일과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포뮬러가 쉽게 흡수되며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고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매력적이면서도 풍미 넘치는 향을 피부에 은은하게 남길 수 있다.
  • Peony & Blush Suede Bath Oil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배스 오일) : 풍요로운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배스 오일로 데일리 루틴을 완성할 수 있고, 스위트 아몬드와 호호바 오일이 함유된 포뮬러가 밀키한 거품을 생성하며 피부를 향기롭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 English Pear & Freesia Body Creme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크림) : 풍부한 영양을 선사하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크림으로 데일리 루틴을 완성할 수 있고, 코코아 버터와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질감의 포뮬러가 피부에 촉촉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 Mimosa & Cardamom Body Creme (미모사 앤 카다멈 바디 크림) : 풍부한 영양을 선사하는 미모사 앤 카다멈 바디 크림으로 데일리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코코아 버터와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질감의 포뮬러가 피부에 촉촉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 Vit E Lip Conditioner (비타민 E 립 컨디셔너) : 건조한 입술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컨디셔닝해주는 입술 전용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비타민 E 와 왁스가 풍부하게 함유된 포뮬러가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케어해 준다.
  • Lime Basil & Mandarin Hand Cream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핸드 크림) :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핸드 크림으로 데일리 루틴을 완성할 수 있고, 히알루론산과 클라리 세이지 추출물이 함유된 포뮬러가 쉽게 흡수되며 피부에 수분감을 보충해준다.

조 말론 런던 홈 프레그넌스 베스트셀러

  • Lime Basil & Mandarin Scent Surround™ Diffuser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센트 써라운드™ 디퓨저) : 조 말론 런던의 모던한 클래식 제품
  • Blackberry & Bay Diffuser (블랙베리 앤 베이 디퓨저) : 톡 쏘는듯한 블랙베리와 갓 수확한 월계수 잎이 어우러진 상쾌한 향. 10개의 라탄 리드가 포함되어 지속적으로 향을 즐길 수 있다.
  • English Pear & Freesia Scent Surround™ Diffuser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센트 써라운드™ 디퓨저) : 갓 익은 배를 빚어낸 금색 햇빛이 가득한 과수원의 느낌. 갓 익은 배의 관능적인 산뜻함을 우아한 화이트 프리지아가 감싸준다.
  • Blackberry & Bay Home Candle (블랙베리 앤 베이 홈 캔들) : 가을 숲 속에서 신선하게 수확한 블랙베리와 야생 딸기나무의 향. 영국 교외에서 정교하게 만들어 시그니처 디자인 글라스에 담아 완성한다. 약 45시간 동안 태울 수 있고, 리드가 포함되어 있다.
  • Car Diffuser House (카 디퓨저 하우스) : 향기로운 드라이브, 날렵하고 스타일리쉬하게 디자인된 카 디퓨저는 차량 내 송풍구에 안정적으로 부착되어 즐거운 드라이브 여정을 완성한다. 산뜻하면서도 톡 쏘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관능적인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혹은 생기 넘치는 우드 세이지앤 씨 솔트.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 향을 선택하여 향기로운 드라이브 여정을 완성할 수 있다.

조 말론 런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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