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이 배우 김수현을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앞으로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알렸습니다.
조 말론 런던의 앰버서더, 김수현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배우 김수현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습니다. 최근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으로 성공적으로 복귀했을 뿐 아니라 안방극장에 배우로서의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는데요. 조 말론 런던은 콘텐츠 내 김수현 특유의 스토리텔링 표현 능력을 바탕으로 그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말론 런던의 글로벌 브랜드 총괄 담당인 조 댄시(Jo Dancey)는 “배우 김수현과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 나은 콘텐츠를 향한 그의 열정과 노력은 조 말론 런던에서 추구하는 장인 정신과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과 화면 안팎에서 소통하는 김수현의 능력은 조 말론 런던의 이상적인 브랜드 앰버서더가 되기에 완벽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죠. 김수현 역시 조 말론 런던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브랜드와 다양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앞으로 조 말론 런던과 김수현이 함께 선보일 캠페인을 기대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