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바이올렛 바이 네타포르테
스킨 스크린 하이드레이팅 립밤.
#플라밍고, 15g, 가격 미정.
입술을 보호할 뿐 아니라,
화사한 핑크빛으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한다.
조 러브스
조 바이 조 러브스 배스 코롱.
200ml, 10만9천원.
그레이프프루트, 비터 오렌지 등
프루티 계열 식물을 블렌딩해
따뜻한 물을 받은 욕조에
이 제품을 듬뿍 부은 후
몸을 담그면 기분 좋은
배스 타임을 즐길 수 있다.
해피바스
오리지널 컬렉션 바디 워시.
#솝라벤더, 910g, 9천9백원.
pH 4.5의 약산성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으며,
향기로운 라벤더 향을 담아
샤워 후에도 은은한 향기가 남는다.
라브아
로즈 앤 패츌리
퍼퓸드 핸드 워시.
300ml, 1만9천원.
프로방스 장미 줄기 추출물을 함유해
섬세하고 싱그러운
장미꽃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비건 포뮬러로 제조해 씻은 후에
손이 땅기지 않고 촉촉하다.
알보우
바이탈라이징 핸드 워시.
#파라다이스 124, 300ml, 3만6천원.
민트와 베르가모트,
시더우드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호호바 오일과 올리브 추출물이
손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오리베
헤어 알케미 리질리언스 샴푸.
250ml, 6만9천원.
치아시드를 포함한
식물 단백질 혼합물이
모발 피질에 투과해
모발에 전반적으로 영양을 공급한다.
러쉬
아톰 하트 마더. 200g, 1만7천원.
베르가모트와 오렌지,
네롤리 오일을 담아
청량한 여름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배스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