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채도 높은 베이지 코럴 컬러로 우아하게 물든 이성경의 입술. 입술을 깨끗하게 정돈한 뒤, 샤넬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4를 전체적으로 발랐다. 핑크빛이 살짝 감도는 은은한 베이지 코럴 컬러라 하나만 발라도 자연스럽고 생기 있다.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으로 피붓결을 매끈하게 정돈한 후, 양 볼에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3 바이탈 베쥬 컬러를 터치했다.
관능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감각적인 옹브레 립. 버건디가 가미된 로즈빛의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4를 립 브러시에 묻혀 입술 가장자리에 선을 그리고, 차분한 MLBB 컬러인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8을 입술 안쪽에 채웠다. 샤넬 울트라 르 뗑 쿠션으로 피부 톤을 가볍게 정돈한 뒤,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미디엄의 브라운 컬러로 옅게 음영을 주어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했다.
멀리서 봐도 빛나는 이성경의 피부는 샤넬 울트라 르 뗑 쿠션을 전체적으로 바른 후, 샤넬 레 베쥬 오버사이즈 헬시 글로우 하이라이팅 파우더 #소프트 피치를 광대뼈를 중심으로 덧발라 윤기를 연출했다.
성경의 입술에 바른 립스틱은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4.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정리한 뒤,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를 눈두덩이와 양 볼에 발라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다. 입술에는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를 터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성경이 손에 들고 있는 우아한 MLBB 컬러의 립스틱은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8.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는 샤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엔드 립스틱으로, 고농축 컬러 피그먼트가 들어 있어 선명하고 강렬하게 발색한다. 리필 카트리지로 선보여 원하는 무드에 따라 컬러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성경의 입술에 바른 립스틱은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
샤넬 레 베쥬 젤 쿠션으로 투명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한 뒤,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미디엄의 가장 옅은 브라운 컬러를 눈두덩이에 펴 발랐다. 입술은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를 입술에 꽉 차게 발라 존재감이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B E A U T Y N O T E
LOOK 1
이성경이 손에 들고 있는 우아한 MLBB 컬러의 립스틱은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8.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는 샤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엔드 립스틱으로, 고농축 컬러 피그먼트가 들어 있어 선명하고 강렬하게 발색한다. 리필 카트리지로 선보여 원하는 무드에 따라 컬러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LOOK 2
샤넬 레 베쥬 젤 쿠션으로 투명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한 뒤,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미디엄의 가장 옅은 브라운 컬러를 눈두덩이에 펴 발랐다. 입술은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를 입술에 꽉 차게 발라 존재감이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LOOK 3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정리한 뒤,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를 눈두덩이와 양 볼에 발라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다. 입술에는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를 터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LOOK 4
맑고 채도 높은 베이지 코럴 컬러로 우아하게 물든 이성경의 입술. 입술을 깨끗하게 정돈한 뒤, 샤넬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4를 전체적으로 발랐다. 핑크빛이 살짝 감도는 은은한 베이지 코럴 컬러라 하나만 발라도 자연스럽고 생기 있다.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으로 피붓결을 매끈하게 정돈한 후, 양 볼에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3 바이탈 베쥬 컬러를 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