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어스 휘그 오 드 퍼퓸 폐코르크 뚜껑, 지울 수 있는 셀로판 래핑 등 지역 공급망을 활용한 환경보호 패키지가 돋보이는 향수 브랜드. 맑은 물과 싱그러운 과일 내음이 조화롭다. 100ml, 17만9천원. 라 메르 리서페이싱 트리트먼트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없애고 모공을 깨끗이 세정해 피붓결을 투명하게 개선해주는 리퀴드 트리트먼트.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한 라 메르 블루 하트 오션 펀드를 통해 해양 보호에 앞장선다. 100ml, 21만2천원대. 아베다 스칼프 솔루션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 천연 유래 지수가 98%에 달하는 무실리콘 포뮬러의 두피 세럼. 패키지는 100%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를 이용해 제조한다. 50ml, 6만8천원대. 마예트 퓨리파잉 케어 엑스폴리에이팅 파우더 자연에서 얻은 마이크로 머시룸 바이옴과 천연 스크럽 성분을 배합해 묵은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없애는 저자극 클렌징 파우더. PETA에서 동물실험 프리 인증을 받았다. 50g, 4만5천원. 메이크업포에버 루즈 아티스트 벨벳 누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오직 식물 유래 성분을 사용한자연 친화적 포뮬러로 입술을 보호한다. 깃털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소프트 매트 피니시가 특징. #103웜 모카, 3.7g, 3만6천원대.

BETTER TOGETHER

함께하면 피부도, 환경도
든든하게 보호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

 

라부르켓 279 리플레니싱 세럼 COSMOS 인증 원료를 사용한 자연 유래 비건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30ml, 12만원.

보나쥬르 로즈 스템셀 크림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 알레르기 유발 향료를 철저히 배제한 보습 크림. 50ml, 3만8천원.

구달 살구 콜라겐 탄력 워시 오프 마스크 살구 비건 세라마이드 콤플렉스를 함유해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비건 마스크. 110g, 3만원.

원오세븐 마이크로 드리즐 하이드로 토너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크루얼티 프리 수분 진정 토너. 180ml, 3만5천원.

오리진스 닥터 와일™ 메가버섯 트리트먼트 로션100% 소비자 재활용 물질 뚜껑 제외로 재생산한 보틀로 업그레이드했다. 200ml, 5만4천원대.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세라마이드 클렌징 밤 화장품 용기와 스패출러를 생분해되는 소재로 만든 클렌징 밤. 100ml, 2만2천원.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재활용하기 용이한 라벨을 적용하고, 리필용 제품까지 더해 새롭게 단장했다. 본품 170ml + 리필 170ml, 5만9천원.

폴라초이스 캄 진정 모이스처라이저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재활용할 수 있는 용기로 지구를 지키는 데 앞장서는 피부 진정 제품. 60ml, 가격 미정.

데코르테 리포솜 어드밴스드 리페어 세럼 친환경 유리병을 사용한 레전드 안티에이징 수분 세럼. 30ml, 9만4천원대.

 

 

BODY, SET, GO!

우리의 몸과 마음,
자연을 위해 준비됐나요?

 

산타마리아 노벨라 프로퓨모 빼르 앰비엔테 종이 패키지를 기존 보다 무게를 88% 줄이고 유리병에 꼭 맞게 제작해 종이 사용량을 줄였다. #오세아니아, 250ml, 13만8천원.

엘리스 브룩클린 스위트 오 드 퍼퓸 오직 식물성 원료만 사용해 배의 풍부한 과즙과 마시멜로 향을 구현한 클린 프래그런스. 50ml, 18만9천원.

지방시 뷰티 이레지스터블 오 드 퍼퓸 로즈 벨벳 ISO 14001환경 인증을 받은 공방에서 만든 자연의 향. 50ml, 17만5천원대.

클라리케 뉴 이어 패브릭 케어 세트 미세 플라스틱이나 형광증백제 등 유해 물질을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만 사용한 세탁세제와 섬유 유연제 세트. 각각 970ml, 4만4천5백원.

러쉬 코코넛 드렌치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마사지 바. 코코넛 오일을 함유해 보디를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65g, 1만9천원.

까리에르 프레르 라 로젬므 르 프와브레 캔들 튀르키예산 다마스크 장미에 통후추를 가미한 100% 비건 캔들. 185g, 9만7천원.

낫온리포투데이 호호바 에스터 핸드 워시 업사이클한 호호바 씨 가루에 100% 식물성 비건 오일을 배합했다. 350ml, 3만8천원.

랄프 로렌 폴로 어스 바디 워시 재활용 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재료를 활용한 패션 라인에서 시작된 폴로 어스 컬렉션의 뷰티 버전. 100% 재생 가능한 플라스틱 보틀에 지속 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는 신념을 담았다. 237ml, 4만2천원.

 

 

COLORS OF EARTH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색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

아워글래스 언락드 새틴 크림 립스틱 판매 수익금의 5%를 야생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하는 100% 비건 립스틱. #달리아, 4g, 가격 미정.

어뮤즈 젤 핏 틴트 탱글탱글한 젤리 같은 텍스처와 맑은 색감이 일품인 비건 틴트. #01 복숭아 젤리, 3.8g, 2만원.

지베르니 뉘앙스 G 아이 팔레트 G자 모양을 따라 바르면 밝은 색상부터 깊은 음영을 표현할 수 있는 색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FSC 인증 단상자로 포장해 환경보호를 실천한다. #1 샌디 리옹, 8.2g, 3만8천원.

발렌티노 뷰티 로쏘 발렌티노 누드 리미티드 에디션 원하는 로쏘 발렌티노 립스틱 컬러 리필 제품과 교체가 가능하도록 해 지속 가능한 뷰티를 추구하는 신념을 보여준다. 레드를 한 방울 더해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5종의 MLBB 컬러로 구성했다. 3.4g, 6만5천원.

아떼 베어 하트 에디션 국내 최초 비건 립밤인 어센틱 립밤 본품과 미니어처로 구성한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세트. 본품 3.5g+미니어처 1.1g, 3만3천원.

라카 라카 러브 실크 블러쉬 두 뺨에 사랑스러운 혈색을 살려주는 비건 파우더 블러쉬. #704 눈누, 5.7g, 1만5천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 – 미차 리미티드 에디션 꾸뛰르 케이스에 원하는 컬러를 리필할 수 있다. #0N,14g, 본품 9만8천원, 리필 5만2천원.

달바 워터풀 톤 업 선 쿠션 SPF50+/PA++++ 피부 본연의 맑은 생기를 되찾아주는 톤 업 비건 쿠션. 15g, 4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