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버리 허 엘릭서 드 퍼퓸 모험을 떠나는 자유로운 여성의 모습을 표현한 향수. 잘 익은 과일 노트 위로 관능적인 닐라와 앰버가 어우러져 매혹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100ml, 25만원. 2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세팅 파우더 공기처럼 가벼운 수분 파우더가 미세 주름과 모공 등 피부 결점을 매끈하게 다져 커버한다. 10g, 6만2천원. 3 아워글래스 보이어 아이섀도우 스틱 눈두덩이에 쓱 그은 뒤 손으로 펴 바르면 손쉽게 그윽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7가지 컬러로 구성해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프리즘, 1.6g, 5만4천원. 4 샤넬 르 리프트 프로 컨센트레이트 컨투어 멜리포나 효소 성분과 바이오폴리머, 히알루론산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면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0ml, 25만7천원.

 

ON MY SKIN
살결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법

1 연작 전초 데일리 폼 앤 엑스폴리언트 기존 1회분 파우치 타입에서 용기 타입으로 변신한 효소 클렌징 파우더. 물에 섞으면 풍성한 거품이 일어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하고,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스크럽제로 활용할 수 있다. 80g, 4만원 2 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펄 인퓨전 스위스 골드 캐비아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힌다. 30ml, 1백4만1천원. 3 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패드 웹툰 <틴틴팅글>과 협업해 1+1로 알차게 구성한 베스트셀러 앰풀 패드. 70ea×2, 3만5천원. 4 더마펌 수딩 리페어 세럼 R4 콜라겐 펩타이드가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촘촘히 채우고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수분 탄력 세럼. 50ml, 3만3천원. 5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추상화 작가 하태임과 협업해 상큼한 옷으로 갈아입은 베스트셀러 에센스. 130ml, 11만5천원. 6 토니모리 어성초시카 쿨링 수분 크림 얼굴에 촉촉한 젤 제형이 닿는 순간 피부 온도를 -6℃ 낮춰 피부를 즉각 진정시킨다. 100ml, 2만9천원. 7 엘레미스 프로 콜라겐 바이탈리티 아이크림 바닷속 수분을 가득 머금은 해초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이 눈가를 탄력 있게 가꾼다. 15ml, 13만2천원. 8 일리윤 세라마이드 더마 6.0 클렌징 워터 폼 베이스 메이크업을 1차 세안만으로 말끔히 세정하는 워터 제형의 클렌저. 250ml, 2만1천원. 9 닥터바바바라스텀 클래리파잉 페이스 크림 피부에 자리 잡은 잡티와 여드름 흔적을 완화하는 성분이 안색을 맑게 가꾼다. 50ml, 25만9천원.

 

BODY POSITIVE
내 몸을 온전히 사랑하고 가꾸는 법

1 구찌 뷰티 블룸 오 드 퍼퓸 인텐스 월식에 접어든 달빛을 담은 패키지로 밤에 만개하는 꽃의 향을 표현했다. 재스민 삼박, 투베로즈, 랑군 크리퍼가 조화를 이루는 관능적인 플로럴 향이 일품이다. 100ml, 26만7천원. 2 토일렛페이퍼 뷰티 토일렛페이퍼 바디 오일 수분과 영양 공급은 기본, 싱그러운 베르가모트, 제라늄, 일랑일랑 향의 조화가 일품이다. 200ml, 6만원. 3 GBH 블랙 투스브러시 & 스테인리스스틸 텅 클리너 함께 사용하면 구강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칫솔 5개, 1만8천원. 혀 클리너 1개, 1만4천원. 4 탬버린즈 퍼퓸 비누 카모 트레이 세트 자연에서 얻은 식물 유래 성분을 사용한 약산성 비누. 달콤한 캐모마일과 씁쓸한 클라리세이지의 허브 향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115g, 4만3천5백원. 5 라뷔게르 사봉 드 뷔게르 샤워 후 하루 종일 살갗에 기분 좋은 향이 감도는 퍼퓸 비누. #유칼립투스 & 허브/ #체리퍼퓸드, 각각 100g, 1만원. 6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오 트리쁠 그로세이 톡 쏘는 베르가모트와 무르익은 레드 커런트 향이 조화를 이루는 향수. 75ml, 29만5천원. 7 오리베 세린 스칼프 오일 컨트롤 샴푸 두피의 과도한 피지와 유분을 조절해 하루 종일 모발을 산뜻하게 유지해준다. 250ml, 7만9천원. 8 큐라덴 큐라프록스 트래블 세트 치약, 칫솔, 치간 칫솔 2종으로 알차게 구성해 여행 중에도 완벽한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유해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비건 치약으로 예민한 잇몸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치약 10ml+칫솔+치간 칫솔 2종, 1만5천원.

 

COLOR ME IN
내 안의 색을 찾아 떠나는 길

1 오드타입 언씬 미러 틴트 입술에 덧바를수록 탱글탱글 젤리 같은 수분 광택 립을 연출하는 글로시 립 틴트. #188 뷔자데, 3.5g, 2만2천원. 2 어반디케이 문더스트 모노 아이섀도우 은하수가 연상되는 실버 글리터가 눈가에 은은한 빛을 입힌다. #와일드디퍼, 1.8g, 3만3천원대. 3 지베르니 밀착 매트핏 파운데이션 싱그러운 옷으로 갈아입고 돌아온 ‘모공 파데’의 아이콘. 6가지 컬러로 구성의 폭을 넓혀 내 피부 톤에 딱 맞는 제품을 고르기 좋다. #17, 30ml, 3만3천원. 4 크리스챤 디올 뷰티 디올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오블리크 패턴으로 더욱 새로워진 아이코닉한 블러셔. 컬러 리바이버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피부의 pH 지수와 수분 함량에 따라 개인에 맞는 맞춤 컬러로 두 뺨을 생기 있게 물들인다. #012 로즈 우드, 4.4g, 6만2천원대. 5 지방시 뷰티 프리즘 리브르 미니 아이코닉한 4색 루스 파우더를 미니어처 버전으로 출시했다. 카메라 앱으로 블러 효과를 준 듯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01 무슬린 파스텔, 4g, 4만7천원대. 6 맥 커넥트 인 컬러 아이섀도우 팔레트×12 웜에서 쿨, 매트에서 메탈, 하이라이팅에서 스컬프팅까지 다양한 컬러와 셰이드로 구성해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안성맞춤이다. #언필터드 누드스, 12.2g, 9만원대. 7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블러 벨벳 실크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입술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착붙 틴트. #문릿, 5.5g, 2만2천원. 8 톰 포드 뷰티 아이즈 오브 톰 포드 – 아이 컬러 쿼드 화려한 패션 런웨이가 연상되는 컬러 조합이 일품인 아이섀도 팔레트. #피치던, 9g, 13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