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한 네일을 고민 중이라면
르세라핌 홍은채의 네일에 주목해 보세요.
레몬 버터 컬러의 데이지를 그려 넣고
중앙에 반짝이는 네일 파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나의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
활용해보면 좋겠죠?
네일에도 빠질 수 없는 Y2K 트렌드!
르세라핌 김채원은 시크한 블랙&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화려한 네일 아트를 연출했는데요.
실버 컬러와 네일 파츠를 포인트로 활용해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여자)아이들 우기는 쨍하면서도 투명한
레드 글리터를 베이스 컬러로
과즙미가 통통 튀는 네일을 선택했네요.
여기에 반짝이는 하트 필름을 더해
사랑스러움을 배가 시켰습니다.
우기처럼 글리터 네일이나
빛에 따라 반사되는 네일 필름을 활용한다면
강렬한 여름 햇빛에 반짝여
더욱 돋보이는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영화 <바비(Barbie)>의 유럽 시사회를 위해
런던을 찾은 두아 리파!
얼마 전 베르사체와 두아 리파가 협업한
‘LA VACANZA’ 컬렉션 룩을 착용해주었네요.
킴 쯔엉(@kimkimnails)이 완성한 바비 핑크 네일, 정말 찰떡이죠?
화이트 컬러의 프렌치 팁을 더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뻔하지 않은 스타일 입니다.
지난 6월 한국에 시미헤이즈뷰티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큰 화제를 가져온 시미&헤이즈 자매.
시미 카드라는 투명한 네일에
화이트 컬러와 파츠로 포인트를 줘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의 네일을 완성했습니다.
시미 카드라처럼 투명한 손톱에
이렇게 간단한 아트만 살짝 얹어줘도
답답하지 않으면서 은은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