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비 소식에도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만들어줄 뷰티 신제품을 소개한다.
RAINBOW COLORS
비 온 뒤 나타난 찬란한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
1 아워글래스 베일 하이드레이팅 스킨 틴트 수분 크림을 바른 듯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발려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2호, 35ml, 7만원. 2 나스 파워매트 립스틱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지만 보송한 매트 립으로 마무리된다. #로켓 퀸, 1.5g, 4만5천원. 3 크리스챤 디올 뷰티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취향에 따라 케이스와 셰이드를 골라 조합할 수 있는 쿠션.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패턴인 까나쥬, 바이닐 까나쥬 두 가지로 출시했다. 케이스 #까나쥬, 3만6천원대/ 쿠션 리필 #N1, 3g, 6만3천원대. 4 지방시 로즈 퍼펙토 립밤 스킨케어 성분을 담은 마블 텍스처가 입술을 꽃잎으로 물들인 듯 자연스러운 혈색을 불어넣는다. 햇빛이 내려앉은 붉은 담벼락을 닮은 새로운 컬러가 추가됐다. #N501브릭오렌지, 2.8g, 4만9천원대. 5 더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보색인 라벤더와 레몬 컬러가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한다. #04, 4.5g×2+4.2g, 1만2천원. 6 VDL 치크스테인 블러셔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안개속에고개를 든 라벤더 꽃의 색을 담았다. #08 모브 헤이즈, 6g, 2만3천원. 7 발렌티노 뷰티 고 쿠션 핑크 피피 에디션 쿠튀르 액세서리처럼 생동감 넘치는 핑크 컬러로 옷을 갈아입었다. #LN 2, 14g,10만8천원. 8 스쿠 리퀴드 러스터 아이즈 레드와 블루 컬러 펄이 눈가에 오묘한 빛을 더하는 리퀴드 아이섀도. #03 눈물을 머금은 별, 7.3g, 4만8천원. 9 투슬래시포 스트로빙 페이스 큐브 톤 보정은 물론 하이라이터와 프라이머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 3.4g, 2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