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OF COLORS

여름과 가을 사이, 두 계절을 넘나드는 감미로운 색으로 물든 메이크업 제품.

1 랑콤 래쉬 이돌 마스카라 3백60개의 정교한 브러시가 아이돌의 메이크업처럼 속눈썹을 아찔하게 살려준다. 8ML, 4만8천원대.
2 스튜디오 래디언스 세럼-파워 파운데이션 #N11 스킨케어를 막 마친 듯 광채가 감도는 베이스를 연출해준다. 30ML, 7만2천원대.
3 에스쁘아 로지 BB 에디션 – 꾸뛰르 립글로스 #1 로지 빔 탱글탱글한 유리알처럼 입술을 도톰하게 만들어주는 광택 립글로스. 5G, 2만2천원.
4 샹테카이 와일드 머스탱 컬렉션 –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 #핀토 미국 야상마 보호를 위해 말의 모습과 색을 담았다. 2.5G, 8만9천원.
5 라카 포에버 6 아이 팔레트 #02 어텐션 노랗게 물들어가는 나뭇잎과 햇볕에 마르기 시작하는 장미, 일렁이는 가을 노을의 색을 담은 아이섀도 팔레트. 7G, 2만4천원.
6 나스 파워매트 하이 인텐시티 립 펜슬 #888 돌체 비타/ #132 드래곤 걸/ #183 키스 미 데들리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지만 보송한 매트 립으로 마무리된다.
각각 2.4G, 4만3천원.
7 비디비치 롱웨어 스킨 핏 쿠션 #라이트 두드릴수록 제형이 얇게 밀착하면서 피붓결을 매끈하게 다져준다. 15G, 3만9천원.
8 메이블린 뉴욕 핏미 스킨 틴트 #01 페어핑크 수분을 듬뿍 머금은 피그먼트를 함유해 생기 가득한 피부로 표현해준다. 30ML, 2만원.
9 폴앤조 젤 파운데이션 #101 루미너스 라이트 오렌지 꽃수를 함유한 말캉한 젤리 포뮬러가 피부 결점을 촘촘하게 커버한다. 12G, 4만7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