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입술을 완성한 제품은 샤넬 뷰티의 루쥬 코코 플래쉬 #122 플레이.
핑크 니트 스웨터와 헤어핀 모두 샤넬

핑크 니트 스웨터와 스커트, 헤어핀 모두 샤넬

말간 얼굴로 파티를 기다리는 소녀. 과일을 한 입 베어 물어 과즙이 밴 듯한 입술은 살짝 푸른기가 감도는 마젠타 핑크빛의 샤넬 뷰티 루쥬 코코 플래쉬 #122 플레이를 여러 번 덧발라 완성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하기 위해 샤넬 뷰티의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만 정돈한 뒤, 루쥬 코코 플래쉬 #122 플레이를 블러셔처럼 두 뺨에도 터치해 마무리했다.
핑크 니트 스웨터와 헤어핀 모두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