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삶을 지지하는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여성 헬스케어 브랜드 이너시아가 만나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이너시아의 더 프리즘 입는 오버나이트 M(8p) 500개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 것.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 이곳에는 가정위탁지원센터, 공동생활 가정, 그룹홈 등 여러 산하시설 및 협력기관이 모여 있는데 이중 지원이 필요한 10개소에 이너시아 생리대를 전달했다. 이너시아는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 4명이 모여 시작한 브랜드로 여성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편함에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검증된 과학 기술을 더해 화학 성분을 배제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여성용품을 개발하며 여성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마리끌레르 또한 마찬가지. 강인하고 우아한 목소리로 당당한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어 이들의 만남은 더욱 의미가 있다. 가슴 따뜻한 소식으로 한층 더 풍성한 한해를 만든 이들의 행보를 앞으로 주목하길!
한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소식! 마리끌레르와 이너시아의 기부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