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부터)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 라이트 핑크, 퍼플, 바이올렛 등 쿨 톤 피부에 어울리는 색 조합이 특징. 미세 컬러 피그먼트를 함유해 손으로 발라도 뭉치지 않고 고루 발린다. 4.5g, 9만2천원.
탬버린즈 퍼퓸 홀리메탈 푸른 측백나무 잎가지에 세이지를 가미해 청명한 향을 완성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화이트 머스크 향이 올라오면서 깊이를 더한다. 50ml, 14만9천원.
아르마니 뷰티 립 마에스트로 크러쉬 컬렉션 #533 입술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질감과 그윽한 색감을 레드 그러데이션 패키지로 표현했다. 건조한 입술에도 미끄러지듯 발려 선명하게 발색된다. 6.5ml, 5만5천원대.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봄 데 뮤제 #블루 클래식한 기존 패키지가 5가지 네온 컬러로 재탄생했다. 케이스에 원하는 색으로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선물로 제격이다. 7g, 6만9천원.
겔랑 빠뤼르 골드 24K 트릴로지 베이스 #핑크 골드 핑크빛 수분 젤 제형이 24K 퓨어 골드와 만나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른 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속부터 광채가 차오른다. 35ml, 1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