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소개팅완승템 #솔로지옥탈출
베네피트, 2024 뉴 이어 컬렉션 치크 블러셔 단델리온 골드
짝사랑 앞에서 상기된 볼이 부끄러웠던 볼빨간 사춘기 시절, 에디터는 이토록 블러셔를 좋아하게 될 줄 몰랐다. 남자가 싫어하는 소개팅 메이크업 포인트 Top10 중 하나가 과한 볼 터치라는데, 이 고민을 해결할 뷰티템을 만났다. ‘국민 블러셔’라 불리는 베네피트 ‘치크 블러셔’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단델리온 골드’. 발레리나 핑크빛과 골드 펄 컬러가 만나 아주 자연스럽게 발색 된다. 고등학생 시절, 발그레해지던 모습 그대로다. 용량은 6g, 가격은 4만 3천 원대. 솔로지옥을 탈출하게 만들어줄 에디터의 완승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