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hidée Magic
겔랑은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난초에 주목해 오키다리움Ⓡ 연구소를 설립하고, 3만여 종의 오키드를 연구하며 안데스산맥에서 자라는 희귀식물인 블랙 오키드를 발견했다. 여기에 특허받은 독자 성분인 심바이오틱 콤플렉스를 결합해 탄생한 명작이 바로 ‘오키드 임페리얼 블랙’ 라인. 미세 주름부터 탄력 저하, 칙칙한 피부톤 등 모든 피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연령대를 막론하고 많은 신부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신 과학기술을 접목해 성분의 안정성과 흡수력을 더욱 높인 점도 주목할만하다. 특유의 묵직한 사용감은 느껴지지만 이내 물방울이 터지듯 피부가 촉촉해질 만큼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한다.
EDITOR’S TIP
∙주 1~2회, 오키드 임페리얼 블랙 더 심비오 세럼을 화장 솜에 적셔 팩처럼 사용하면 피부 속부터 힘이 차오른다.
∙오키드 임페리얼 블랙 더 아이 앤 립 컨투어 크림을 소량 바른 뒤, 동봉된 마사저로 손에 힘을 빼고 눌러 마사지하면 피붓결 사이로 제품이 촘촘히 흡수돼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