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샹테카이 플라워 하모나이징 크림. 피부 재생과 세포 순환을 촉진하는 재스민, 미모사, 수선화 꽃 왁스를 가득 담았다. 수플레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 속 깊이 스며들어 수분을 촘촘히 채운다. 50ml, 19만4천원.
스위스퍼펙션 퍼펙트 리프트 크림. 활성 세포 성분인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에 표고버섯 추출물을 더해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책임진다. 아침저녁으로 얼굴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바르면 효과는 업! 50ml, 80만5천원대.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레드 까멜리아의 세라마이드와 오일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꾸덕꾸덕한 제형을 손의 온기로 녹이며 충분히 흡수시키면 랩으로 감싼 듯 매끈한 막을 형성해 건조한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준다. 50g,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