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솝 서블라임 리플레니싱 나이트 마스크. 평소 사용하는 크림만으로는 부족한 기분이 들 때 더하기에 알맞은 스페셜 케어 아이템. 바르는 순간 얇은 필름 막같이 변하는 젤 크림 텍스처를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도톰히 얹어 크림 팩으로 활용해보자. 60ml, 15만9천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디올 프레스티지 르 밤 드 미뉘. 일반 장미 품종에 비해 생명력이 강하고 피부 재생 능력이 탁월한 ‘로즈 드 그랑빌’의 활성 성분을 오롯이 담았다. 고농축 크림이지만 녹인 버터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이는 느낌 없이 마무리되는 것이 강점. 50ml, 79만원대.
발몽 프라임 리제네라 Ⅱ. 건조한 공기, 차디찬 바람,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리치한 제형의 크림. 건조하다 못해 따가울 정도로 예민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한다. 50ml, 39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