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찾아오는 어버이날. 올해는 또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이라면, 건강한 피부를 선사할 안티에이징 크림을 살펴볼까요?
샤넬 뷰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
가브리엘 샤넬을 상징하는 꽃 까멜리아를 아시나요? 레드 까멜리아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꽃으로 샤넬 뷰티에서는 이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N°1 DE CHANEL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 활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줍니다. 또한, 까멜리아 워터가 들어있어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를 자랑하며 피부 깊숙하게 스며들어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답니다. 가격은 15만 원.
설화수, 진설크림
꾸준히 피부를 관리해왔지만, 피부가 무너지는 게 느껴진다면 리프팅 효과가 있는 아이템을 눈여겨보세요. 작년 설화수에서 처음 공개한 진설크림은 잃어버린 피부 탄력을 되찾아주는데 탁월한 제품입니다. 진설크림의 핵심 성분은 진생베리에서 찾았는데요. 인삼에서 열리는 진생베리는 1000일을 기다린 후 하루 안에 수확해야 할 정도로 고귀한 존재랍니다. 거기서 얻은 안티에이징 결정체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노화로 무너진 피부 각도를 되찾아주는 리프팅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또한, 아름다운 곡선을 자랑하는 패키지는 달 항아리에서 영감받은 것으로 한국의 미학을 잘 보여줘 더욱 특별합니다. 가격은 52만 원.
시슬리,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 프레쉬 젤 크림
새롭게 돌아온 시슬리의 안티에이징 크림을 살펴볼까요?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 프레쉬 젤 크림은 기존 안티에이징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실키한 텍스처로 돌아왔습니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봄과 여름에 사용하기 더할 나위 없겠죠? 또한, 사과씨 추출물과 라타니아 뿌리 추출물 등 피부를 보호하는 활성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자생력을 향상시는 효과까지 있답니다. 가격은 67만 원.
더후, 공진향 탄력 크림
쫀쫀한 텍스처를 좋아한다면 더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진향 탄력 크림은 어떨까요? 더후의 스테디셀러 라인인 공진향은 복합 한방 처방 기술로 개발한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하는데요. 그중 공진향 탄력 크림은 말 그대로 피부의 탄력을 되찾아주는 제품으로 더후의 바이오 포제 기술로 완성한 세 가지 성분이 들어있어 탄탄하고 밀도 있는 피부를 선사합니다. 또한, 바르는 즉시 매끈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 준답니다. 최적의 피부 탄력 밸런스를 찾고 싶다면 공진향 탄력 크림을 경험해 보세요! 가격은 15만 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