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뷰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레고리스 피르필리스(Gregoris Pyrpylis)

#Deep Blue

코발트블루 아이섀도우를 눈가와 미간에 넓게 터치해 시원하게 펼쳐진 강을 표현했다. 에르메스 뷰티 플랭 에르 내추럴 인행싱 콤플렉시온 밤 #50 팔로미노를 얼굴 전체에 얇게 발라 피붓결을 정돈했다. 푸른 눈가는 에르메스 뷰티 옹브르 데르메스 아이섀도우 팔레트 #n°04 옹브르 마린의 블루를 짙게 바른 뒤, 미간 쪽에는 옅은 농도로 터치해 오묘한 느낌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