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에서 혁신적인 디퓨저를 출시했습니다. 마치 블루투스 스피커 같기도 한 외관은 브랜드에서 새롭게 고안한 디퓨저 기기인데요. 앞부분의 향기 카트리지를 교체해 다양한 향기를 풍길 수 있고 향의 강도와 빈도, 지속 시간을 기기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얼리어답터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디퓨저네요. 

이솝

이솝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뒤 불쾌한 냄새가 걱정이라면 이솝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이솝의 포스트-푸 드롭스는 상쾌한 시트러스 향과 은은한 플로럴 향이 블렌딩되어 변기 물을 내리고 몇 방울 떨어트리면 빠르게 불쾌한 냄새를 잡아줍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세면대에 몇 방울 떨어트리면 아로마 효과도 느낄 수 있죠.

산타마리아노벨라

산타마리아노벨라

산타마리아노벨라는 다양한 방향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그중에서도 포푸리가 인기가 많은데요. 포푸리 테라코타의 경우 토스카나 지역에서 피는 꽃들과 열매, 허브들을 섞어 테라코타 항아리에서 30일 이상의 숙성 시간을 거쳐 완성됩니다. 오리엔탈 우디 향이 화장실을 자꾸만 들어가고 싶은 공간으로 바꿔 주네요. 테라코타 항아리에 담겨 있어 그 자체로 오브제 효과도 있죠.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알라바스트 스톤 디퓨저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화장실에 두기 좋은 디퓨저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틱 형태로 향을 발산하는 것과 달리 돌에 오일을 떨어트려 향이 퍼지는 원리를 사용하는데요. 발향의 정도를 뚜껑의 개폐 정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죠. 일곱 가지 향의 오일로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