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헤어스타일의 기초는 건강한 두피와 모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장원영이지만, 케라스타즈 제네시스 앰플 세럼을 활용한 두피 케어를 잊지 않는다. 머리카락의 섹션을 나눠 두피에 도포해 마사지하면 뿌리부터 힘을 길러준다. 점도가 느껴지는 앰플 제형이지만 겉돌지 않고 유효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며, 꾸준히 사용하면 헤어 볼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경쾌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포니테일은 케라스타즈 엘릭서 얼팀 오리지널로 완성했다. 물기가 남아 있는 모발에 엘릭서 얼팀 오리지널을 가볍게 쓸어주듯 바르고 드라이어 바람을 위에서 아래로 쐬며 말리면, ‘여신 오일’이라는 별명처럼 머리카락에 눈부신 윤기를 되찾아준다. 오일 타입이지만 끈적임이 남지 않는 점도 매력적. 포니테일의 위치를 정수리 중앙까지 한껏 높게 묶고, 양 귀 옆으로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빼면 사랑스러운 무드가 배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