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y Girl
2024 S/S 시즌, 구찌와 페라가모 등 여러 패션 브랜드가 블루 아이템을 선보이며 이목을 끈 영향일까? 얼음처럼 차갑고 시릴 듯한 뉘앙스의 아이시 블루 메이크업 포인트가 SNS를 빠르게 점령 중이다. 평소 자주 쓰는 컬러와 거리가 멀어 망설여진다면, 속눈썹에만 블루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 농도 짙은 파란색을 입혀 존재감을 드러내보자. 과감한 도전이 두렵지 않다면 얼음처럼 맑고 투명한 텍스처 플레이를 추천! 홀로그램 필름의 반짝임을 활용하면 어느 각도에서든 맑게 반짝이는 포인트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