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하우스의 꾸뛰르 감성과 자유롭고 대담한 후각적 표현이 깃든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의 예술적 면면을 닮은 차은우의 모습.
한 폭의 스틸 라이프 작품처럼 자리한 차은우. 그리고 그곳에 고요하게 놓인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라 콜렉시옹 프리베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

디올 로고를 수놓은 화이트 코튼 포플린 셔츠 DIOR MEN.
그가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에 닿은 찬란한 순간. 은은하게 스미는 자스민 향기,
부드러운 바람결에 실려오는 살구의 달큼한 내음 등이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마치 프랑스 남부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다.

디올 로고를 수놓은 화이트 코튼 포플린 셔츠 DIOR MEN.
라 콜렉시옹 프리베 에덴-록 오 드 퍼퓸을 그린 후각적 실루엣. 어떤 향은 맡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기억을 선명하게 떠올리게 만든다. 리비에라의 캡-에덴-록 호텔 객실 한편에 남아 있는 에덴-록 오 드 퍼퓸의 향기처럼.

블루 실크 트윌 까나쥬 쇼트 슬리브 셔츠와 버뮤다 쇼츠 모두 DIOR MEN.
차은우가 손에 쥔 제품은 라 콜렉시옹 프리베 에덴-록 오 드 퍼퓸.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살, 지중해의 부서지는 파도, 남프랑스를 메우는 푸른 녹음이 어우러진 리비에라의 캡-에덴-록 호텔에서 보낸 기억을 향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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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고유의 ‘아트 오브 리빙’ 감성을 가득 담아 환희에 찬 행복을 안겨주는 ‘라 콜렉시옹 프리베 투왈 드 주이 썸머 에디션’에서 영감받아, 마치 지중해의 따스한 햇살을 쬐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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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콜렉시옹 프리베 에덴-록 오 드 퍼퓸과 오롯이 마주한 차은우.

블루 실크 트윌 까나쥬 쇼트 슬리브 셔츠와 버뮤다 쇼츠 모두 DIOR MEN.
리비에라의 찬란한 햇살 아래 편안히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구현했다. 자유로운 감성을 전하는 라 콜렉시옹 프리베 투왈 드 주이 썸머 에디션처럼.

블루 코튼 샴브레이 DIOR CHARM
셔츠 DIOR MEN.
아름다운 투왈 드 주이 패턴을 새긴 ‘라 콜렉시옹 프리베 디올리비에라 오 드 퍼퓸 투왈 드 주이 썸머 에디션’을 조용히 응시하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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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웨어 재킷 DIOR MEN.
라 콜렉시옹 프리베 디올리비에라 오 드 퍼퓸은 감각적이고 생동하는 삶의 예술을 향기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은우의 면면과 닮아 있다. 그 또한 삶을 진중하게 대하고 예술적 면모를 지녔으니까. 디올리비에라 오 드 퍼퓸은 향긋한 무화과와 섬세한 로즈 향이 잔잔하게 퍼지며 평화로운 리비에라의 풍경을 온전히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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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웨어 재킷 DIOR MEN.
프랑스 남부에 자리 잡은 온화한 리비에라의 풍광에서 영감 받은 투왈 드 주이 패턴을 새롭게 입은 라 콜렉시옹 프리베 투왈 드 주이 썸머 에디션. 낯선 이국에서 불어오는 부드러운 바람, 향기로운 꽃 내음, 따스한 태양빛 등 눈부시게 빛나는 리비에라의 면면이 패키지에 그대로 녹아 있다.
다채로운 향기의 정체성을 지닌 라 콜렉시옹 프리베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감각적인 여정을 경험하는 차은우.
라 콜렉시옹 프리베 에덴-록 오 드 퍼퓸과 차은우가 함께하는 따스한 시간.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한 평온의 안식처인 남프랑스 리비에라로 떠나는 이국적인 여행, 라 콜렉시옹 프리베 투왈 드 주이 썸머 에디션.

블루 코튼 샴브레이 DIOR CHARM
셔츠 DIOR MEN.
디올 하우스의 향수에 대한 철학과 그 정수로 완성된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컬렉션.

블루 코튼 샴브레이 DIOR CHARM
셔츠 DIOR MEN.
나란히 놓인 라 콜렉시옹 프리베 투왈 드 주이 썸머 에디션 에덴-록 오 드 퍼퓸, 디올리비에라 오 드 퍼퓸,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 그리고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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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웨어 재킷과 팬츠 모두 DIOR MEN.
라 콜렉시옹 프리베 에덴-록 오 드 퍼퓸를 가볍게 쥔 차은우의 모습에서 여유로운 무드가 느껴진다.

블루 실크 트윌 까나쥬 쇼트 슬리브 셔츠와 버뮤다 쇼츠 모두 DIOR MEN.
향기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실현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래그런스 컬렉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