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피는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

새롭게 선보이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과 함께 눈가에 생기를 더할 시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100ml 28만6천원, 50ml 22만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 9천원, 리필 12만 6천원.

샤넬의 홀리스틱 뷰티, N°1 DE CHANEL

아름다움에 대한 앞선 생각을 가진 샤넬의 혁신적 접근 방식을 보여준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프래그런스를 결합한 첫 단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샤넬을 상징하는 꽃, 레드 까멜리아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것이 특징.

샤넬의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까멜리아의 연구를 지속하던 중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은 노화의 첫 단계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광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작용한다.

N°1 DE CHANEL 라인의 핵심 성분으로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레드 까멜리아.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은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노화의 첫 단계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첫 단계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며 건강한 피부 광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작용한다.”

본격적인 피부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줄 N°1 DE CHANEL라인의 핵심 제품이자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안티에이징 세럼과 확연히 다른 사용감이 제일 인상적이다.

상쾌한 감촉의 젤 텍스처가 피부에 즉각 흡수되어 리치한 사용감이 잘 맞지 않는 지성 피부는 물론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까멜리아 유래 성분이 76%나 들어 있어 노화 개선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데, 6개월 사용 후 샤넬에서 측정한 피부 활력 지수(주름·광채·탄력·모공 수렴·피부 편안함)는 5배나 증가했다.

피부에 어린 생기와 활력을 선사하는 N°1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피부를 전체적으로 탄탄하게 다졌다면, 눈가에 신경 쓸 차례. N°1 DE CHANEL 라인의 신제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은 눈가 피부를 매끄럽고 탄탄하게 개선해 생기 어린 눈매로 만들어준다.

이 제품의 핵심 포인트는 까멜리아 꽃봉오리를 닮은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 샤넬 하우스 최조의 쿨링 효과를 주는 어플리케이터로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피부에 -1.4°C의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해 준다.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에 들어 있는 까멜리아 이스트는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주며, 레드 까멜리아 오일 성분이 얇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3D 콤플렉스 포뮬러가 다크서클과 눈가 부기, 주름에 3중 아이 케어 효과를 선사하고, 레드 커피 베리와 펩타이드 성분이 눈가에 생기를 불어넣어 더욱 또렷하고 선명한 눈가로 만들 수 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의 혁신적인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

N°1 DE CHANEL의 더욱 눈여겨볼만한 포인트는 요즘 뷰티 산업에서 가장 주목하는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는 것. 전체 디자인을 간소화해 평균 무게를 30%까지 줄였으며, N°1 DE CHANEL 라인의 용기 중 80%를 유리로 제작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은 리필 가능한 패키지로 출시돼 한 번 구매 후에는 리필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다. N°1 DE CHANEL 아이템의 글씨나 문양을 친환경 잉크로 인쇄하고, 종이 인서트 대신 QR코드로 대체한 점도 센스가 돋보인다.

그리고 모든 제품의 캡은 재활용 소재나 식물에서 온 바이오 소재로 만들었는데, 특히 레드 까멜리아 크림은 용기 뚜껑을 까멜리아 씨앗의 껍질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제품이다.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케어 & 향수 리추얼
(왼쪽부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 100ml, 13만2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15ml, 14만9천원, 리필 12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크림 15g, 11만9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50ml, 22만원, 100ml, 28만6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 50g, 15만원, 리필 12만 2천원.

N°1 DE CHANEL의 메인 제품 외에 첫 단계 안티에이징 리추얼을 완성해줄 다른 제품군도 라인업이 탄탄하다. 모든 뷰티 리추얼의 시작은 피부의 수분 공급!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은 천연 유래 지수 96%로 까멜리아 워터를 풍부하게 함유해 상쾌한 수분감이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뜨거운 열기와 냉방으로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 스킨케어 루틴의 시작으로 알맞은 제품!

단순히 수분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풍부하게 농축한 ‘페탈-클리어 콤플렉스’가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피붓결을 고르게 다져 리추얼 시작 단계부터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으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세럼과 아이 세럼으로 유효 성분을 충분히 공급했다면, 유효 성분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아이 크림과 크림으로 보습 효과를 더해주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크림’은 식물 유래 성분의 스쿠알렌과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바르면 눈가 피부가 촉촉해지는 건 물론이고 화사한 광채까지 돈다.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까멜리아 추출물과 라이트 콤플렉스가 들어 있어 다크서클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으로 충분히 마사지를 한 눈가의 안쪽 모서리에서 바깥쪽까지 아이 크림을 부드럽게 펴 바른 후, 손가락을 이용해 잘 스며들게 하면 눈가 주름 완화에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앞서 바른 스킨케어의 유효 성분이 오래가도록 피부 속에 가두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까멜리아 오일 등 까멜리아 추출 성분이 70%나 들어 있는 제품.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고 주름진 부분을 매끄럽게 개선해준다. 도시의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광채를 선사해 더욱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게다가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둔 리필 가능한 패키지로 환경까지 생각하니 레드 까멜리아 크림을 써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레드 까멜리아 크림은 보다 풍부한 영양감의 리치 포뮬러로도 만나볼 수 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으로 강력한 보습과 피부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향수 100ml, 17만6천원.

로션부터 크림까지 모든 스킨케어를 마쳤다면, 스킨케어 리추얼의 마지막은 향으로 장식해보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향수’는 스킨케어 베이스의 상쾌한 까멜리아 워터와 활력 에너지를 불어넣는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결합해 완성되었다.

둥글고 감각적인 까멜리아 꽃이 연상되는 풍부한 플로랄 노트의 향수로 샤넬을 대표하는 자스민, 오렌지 블로썸, 로즈 플로랄 노트를 시작으로 스파클링 레드 프루티 노트를 더해 레드 까멜리아 향수만의 부드럽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까멜리아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은 메이크업 라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30ml, 10만7천원.

N°1 DE CHANEL 라인은 홀리스틱 뷰티 라인답게 메이크업 제품도 준비되어 있다. 질 좋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잘 고르면 거치지 않아도 온종일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은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보습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건조한 느낌 없이 생기 넘치는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 촉촉한 파운데이션의 고질적인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낮은 밀착력과 다크닝 현상을 보완한 것 또한 이 제품의 강점!

롱웨어 효과를 발휘하는 코팅 피그먼트와 매끄럽게 피팅되는 필름을 함유해 피부 결점을 보정하면서 균일한 피부 톤을 유지하게 하는 케어 파운데이션이다.

(왼쪽부터)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 5 라이블리 로즈우드, 8 알덴트 브릭
모두 6,5g 6만3천원.

N°1 DE CHANEL 라인에서 꼭 써봐야 할 아이템을 고르라면,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이 아닐까? 속광 블러셔가 유행인 요즘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제품 중 하나로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식물성 왁스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립과 치크에 생기 있는 글로를 선사한다.

피부에 부드럽고 매끈하게 녹아드는 텍스처로 끈적이지 않고 편안한 게 포인트! 특히 라이트 누디 컬러로 자연스레 혈색이 도는 느낌으로 연출되는 ‘2 헬시 핑크’는 각종 뷰티 커뮤니티와 SNS에 화제가 된 아이템.

이 외에도 섬세한 로즈우드 컬러의 ‘5 라이블리 로즈우드’와 시에나 브릭 컬러의 ‘8 알덴트 브릭’도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 룩 연출에 제격이다. 적당량을 손가락에 덜어 입술과 두 뺨을 톡톡 물들이면 생기있는 글로와 자연스럽게 물든 색감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여름에도 생기 있는 글로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은 꼭 써보길 권한다.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