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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MERCIER 리얼 플로리스 웨이트리스 퍼펙팅 컨실러 #1N0. 세럼 포뮬러를 함유해 들뜨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덧바를수록 커버력이 높아진다. 땀과 열에 강해 16시간 동안 지속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5.4ml, 5만3천원대.
CHANEL 스틸로 쑤르씰 워터프루프 #810 브륀 프로퐁. 부드럽게 발리는 펜슬 타입 아이브로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눈썹 결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필름 막을 형성하는 왁스를 더해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된다. 0.27g, 6만원.
SULWHASOO 상백선플루이드 SPF50+/PA+++. 묽은 밀크 제형으로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끈적이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무더운 여름에 사용하기에 제격. 자외선뿐 아니라 적외선, 미세먼지,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해 여름철 야외 활동에도 문제없다. 50ml, 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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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 UV 프로텍터 액티브 선 밤 SPF50+/PA++++. 얇고 촉촉하게 발려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열이 오른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춰 쿨링 및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워터프루프, 스웨트 프루프, 샌드 프루프, 시워터 프루프 4중 프루프 기능까지 겸비한 여름철 최강 아이템. 10g, 3만8천원.
BOBBI BROWN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 #앤티크 로즈. 매년 새로운 컬러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섀도 스틱은 강력한 코팅 막을 함유해 24시간 동안 굳건하게 존재한다. 스틱 타입으로 쉽고 빠르게 바를 수 있고 립 라이너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1.6g, 5만2천원대.
M.A.C 스튜디오 픽스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 #N12. 브랜드의 고유 기술인 더블 픽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 주름과 모공 사이를 촘촘하게 메워 실크처럼 매끄러운 피붓결을 선사한다. 물과 습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아 하루 종일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 13g, 7만3천원대.
CHRISTIAN DIOR BEAUTY 디올 어딕트 립 틴트 #831 내추럴 체리. 기존 컬러에 체리 레드 컬러를 추가해 새롭게 선보이는 립 틴트. 세미매트하게 마무리되어 12시간이라는 괴물 같은 지속력을 발휘하며 바르고 수상 스포츠를 즐겨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5ml, 5만1천원대.
MAKE UP FOR EVER 아쿠아 레지스트 컬러 잉크 #14 매트 코발트. 강력한 코팅 막을 형성해 물과 땀에 강하며 24시간 내내 지속되는 멀티프루프 효과를 나타낸다. 발색력이 좋아 한 번의 터치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할 수 있다. 2ml, 4만원.